Bayone Park

Die Einrichtungen sind sauber und schön. Vor dem Auschecken, gegen 9 Uhr, habe ich jedoch geschlafen und die Tür mit dem Generalschlüssel geöffnet, was lächerlich war. Ich habe nicht einmal an die Tür geklopft. Nachdem ich zu Ende gesprochen hatte, gab es keine Erklärung oder Entschuldigung. Ich schloss die Tür wieder, was wirklich unangenehm war. Gleichzeitig waren zu meiner Überraschung alle Masken, die ich bei mir trug, verschwunden. Wenn ich es einfach verliere, aber es ist so seltsam, dass es passiert, wenn ich die zufällige Tür verlasse, ist es kein Problem. Selbst wenn ich nachfragte, konnte ich es nicht bestätigen. Ich habe nur die Maske bezahlt, also nicht erhalten. Ich hatte viel Spaß und verdarb mir die Stimmung.

가성비좋고 가격대비 룸컨디션 만족합니다 근처 먹을곳들도 많고 방에 뜨신물도 잘나옵니다. 재방문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깨끗하고 좋아요 음식물 데워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잘 쉬고 갑니다 시설도 바닷가에 있고 밤에는 서늘한 바람에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올께요.

웅천동에 볼일이 있어 위치는 최상이었고요 호텔내부도 깨끗하고 시설등도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요 프런트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네요 추천합니다

큰건물이 아니었기에 외부에서 간판으로 찾기는 어려웠으나 전화 연결 되어 제대로 찾아갔어요. 깨끗하고 주위환경들도 좋았어요. 간단히 식사를 해결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방 시설도 있었으나 우리는 외부에서 해결하고 잠자고 휴식을 취하는 정도여서 깨끗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여수에 온다면 이용하고 싶어요~

가족과 여행하기 가성비 좋아요~

朋友過來玩，三個人訂的套房，房間很大，也很乾凈。可以看見大海。

프론트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욕실도 좋고 1년만에 재방문인데 만족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욕실화가 없는점 정도입니다.

객실 잘못 배정해놓고 호텔에서 "내 잘못 없고, 예약사이트에서 잘못 알려준 것이다. 손님이 스스로 예약사이트에 전화해서 해결해라." 라는 말로 책임을 미루는 행태에 어이 없었습니다. 3박을 예약했고 첫날 늦은 체크인을 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뭔가 너무 예약내용과 다른것 같고 오션뷰도 아닌것 같았지만 밖이 어두워 바다가 안 보이겠거니 하면서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오션뷰도 아니고 예약 내역 상세 페이지에 있었던 쇼파도 없고 객실도 너무 작은 것 같아 프론트에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첫 문단과 같이 책임 시비를 제게 갑자기 걸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것 마냥 트립닷컴에 전화해서 스스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방 배정 실수가 내 잘못입니까? 예약내용을 잘못 받았으면 호텔과 사이트간에 상의해야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하니 그제서야 "네 사이트와 통화해보겠습니다."라고 하고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결국 제가 원래 예약한 객실에서 2박을 마치고 아무런 보상도 못 받았습니다. 정말 서비스가 이정도로 안 좋을 줄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