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MA Nha Trang Hotel

nettes Hotel in dieser Preisklasse, das Zimmer ist komfortabel, sauber und recht groß, aber das Bett besteht aus zwei zusammengeschobenen Einzelbetten. Die Klimaanlage muss manuell wieder eingeschaltet werden, wenn Sie die Zimmerkarte einstecken. Das Personal ist hilfsbereit und das Hotel liegt nur wenige Gehminuten vom Strand entfernt.

Kaution für das Zimmer 500.000 Dong (~2.000 russische Rubel) Sehr, sehr sauber, obwohl ich in Hotels dieser Kategorie normalerweise überall Schmutz auf den Böden fand. Es ist wirklich schön, hier zu sein! Toll war, dass das Zimmer einen Balkon hatte; nicht alle Hotels haben diese Option. Das Frühstück ist bescheidener als in einem nahegelegenen Hotel der gleichen Preiskategorie, aber es gibt etwas zu essen! Mir gefiel nicht, dass es beim Frühstück kein heißes Wasser gab, ich musste nachfragen. Der Käse war nicht hart, sondern in einer weichen Verpackung für Burger. Frühstück bis 9.30 Uhr Mein Zimmer lag im 27. Stock

Ich bin nicht zufrieden. Das neu renovierte Material besteht aus Spanplatten, die einen starken Geruch verursachen, der mich die ganze Nacht über husten ließ. Der starke Geruch von Formaldehyd beeinträchtigt meine Gesundheit und ich habe immer noch Medikamente auf der linken Seite des Hotels gekauft und kann es immer noch nicht ertragen. Nachdem ich die zweite Nacht verbracht habe, habe ich wieder ein Hotel bei Ctrip gebucht dass das Hotel eine desodorierende Reinigung in Chargen durchführt. Der Geruch von Formaldehyd kann Atemwegsinfektionen lindern. Wenn Sie allergisch auf Gerüche reagieren, wird empfohlen, nicht in diesem Hotel zu übernachten. Egal wie schön die Landschaft außerhalb des Hotels ist, es ist nicht mit meiner Gesundheit zu vergleichen, ich werde das nächste Mal nicht hier übernachten.

Ich war vor ein paar Tagen für einen Tag dort und es hat mir so gut gefallen, dass ich versucht habe, es um 5 Tage zu verlängern. Sie sagten mir, ich solle zwei Tage später kommen, weil sie sagten, es sei kein Platz, weil es eine Festivalzeit sei. Ich ging noch einmal dorthin und verlängerte meinen Aufenthalt um drei Nächte. Die Bettwäsche ist so sauber, dass ich für einen erholsamen Schlaf reserviert habe. Vielen Dank für Ihre freundliche Bewertung und dass Sie mir ein Zimmer-Upgrade ermöglicht haben.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Allerdings sind die Handtücher in der Unterkunft zu klein. Ich möchte, dass Sie das Duschtuch gegen ein größeres austauschen.

Ausgezeichnetes neues Hotel mit einem sehr warmen Pool. In vielen Hotels in Nha Trang sind die Pools kalt, weil sie im Schatten liegen. Das einfachste Zimmer verfügt über eine Badewanne. Sehr freundliches Personal

나트랑(나짱) 호텔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청결도, 위치, 시설, 서비스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만족스러웠던 파나마 호텔 Nha Trang 나트랑에 25일정도 머물면서 3곳의 호텔을 경험했습니다. Sata Hotel 7박 (3성) ibis Style Nha Trang 1박 (4성) Panama Hotel Nha Trang 17박 (5성) 처음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면서 SATA 호텔로 예약을 했었고, 주말 같은 경우 SATA HOTEL 풀 부킹 되거나, 동일한 방으로 예약이 불가능한 날이 있어 다른 호텔을 검색하던 중 Panama Hotel Nha Trang를 알게 되었고, 버X 호텔과 비교 끝에 조금이라도 바다가 가까운 파나마 호텔로 며칠 예약을 했습니다. (버X 호텔도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은 호텔이었기 때문에 나트랑에 지내면서 잠시 구경을 갔는데, 1층 로비 화장실에서부터 바퀴벌레 여러마리를 보고 경악을 했으며, 이곳 버X 호텔을 예약하지 않았던 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하며 도망치듯이 호텔을 빠져나왔습니다. 버X 호텔 바퀴벌레 이슈가 있다는 건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로비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는....좀 심한 것 같네요.) 파나마 호텔에서 보름이상 지내면서 로비, 조식당, 엘리베이터, 공용 화장실, 루프탑 수영장 등 모든 시설에서 벌레는 단 한마리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맘에 들었던 부분 입니다. 가성비 사타호텔(시티뷰/오션뷰)에서 나름 적당히 만족하며 지냈고, 파나마 호텔로 이동 후 3일간 지내면서 직원들의 친절함에 반하고, 빠르고 완벽한 서비스, 루프탑의 아름다운 수영장,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 가까운 바다, 호텔 주변의 편리한 인프라에 만족감을 느끼고 남은 일정 예약해두었던 모든 호텔을 취소하고, 파나마 호텔로 남은 일정 모두 예약을 변경했습니다. 파나마 호텔을 이용해 본 순간! 다시는 다른 가성비 호텔로 갈 수 는 없게 됩니다. :) - 파나마 호텔로 남은 일정 모두를 변경하게 된 가장 큰 이유 1. 친절하고 상냥하며 다정한 직원들 ♥ Lobby에서 매일 만났던 Manager Linh ♥♥♥♥♥ Manager Linh는 항상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대해주었고, 호텔 서비스에 대한 추가적인 문의사항에 대해 빠르고, 완벽하고 일처리를 해주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함과 시간 낭비를 하지 않도록 빠르게 일처리를 해주었고, 완벽하게 아름다운 나트랑 해변을 볼 수 있는 멋진 방을 경험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파나마 호텔에서 매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준 Manager Linh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Manager Linh이 있어서 하루하루 매우 든든했고, 행복했습니다. :) Vy : 매일 아침 조식당에서 다정한 인사와 요거트를 챙겨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녀는 조식당 메뉴에 대한 안내와 매일 안부를 물어봐주었고, 항상 예쁜 미소로 응대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다정하고 상냥했던 Linh, Hiep, Tarm, Tam, Thu, 그리고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던 친절한 직원분들, 그리고 매일 아침 밝은 미소로 맛있는 쌀국수를 만들어 주신 여사님, 모두들 너무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 친절하고 상냥한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잘 먹어서 파나마 호텔에 있는 동안 살쪘습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객실 청소팀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들 다음에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 완벽한 위치 나트랑 해변과 가까운 위치로, 이른새벽, 늦은 밤에도 밝고 안전한 길을 이용해서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밤 10시 전에는 주로 호텔에 들어왔지만, 주변에 상점도 많고, 길이 어둡지 않아서 무섭지 않았습니다. 여행자에겐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호텔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야시장과도 가깝고, 가까운 곳에 한국인의 소울푸드를 맛볼 수 있는 '장터국밥' 식당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에 한끼는 꼭 이곳 '장터국밥'에서 먹었습니다. 장터국밥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미소가 예쁩니다. 추천 메뉴 "김치찌개, 사골된장찌개, 제육볶음" 한국에 있는 식당보다 이곳 나트랑 장터국밥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 파나마 호텔에 머물게 된다면 해변과 가깝고, 안전하고 밝은 도로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강력추천 ★★★★★) 3. 깨끗한 객실 매일매일 교체되는 깨끗한 수건, 늦은 시간에 수건 교체 요청을 해도 너무 친절하고 빠르게 교체를 해주었고, 쓰레기와 어메니티, 커피와 Tea, 휴지 등은 객실 청소팀을 통해서 매일 제공 받았습니다. 파나마 호텔을 이용하면서 3가지 룸타임을 경험 했고, 방을 이동할 때마다 깨끗하고, 추울정도로 시원하게 나오는 에어컨으로 정말 쾌적한 방에서 생활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더위를 무척 많이 타는 편이고, 먼지와 벌레 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룸 컨디션이 매우 중요한데, 파나마 호텔은 이런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4.시설 루프탑 수영장은 아름다운 나트랑 해변을 볼 수 있고, 수영장 물은 깨끗했고, 햇볕이 잘 들고, 그늘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태양이 너무 뜨거울 때는 그늘에서 잠시 쉬며 수영하기 좋았습니다. 루프탑에 헬스장과 깨끗한 화장실, 물건 보관함, 수영 타올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수영 타올은 객실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넓은 조식당, 다양한 메뉴들, 맛있는 쌀국수(파나마 호텔에서 지내면서 외부에 나가서 쌀국수를 사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파나마 호텔 쌀국수가 맛있습니다. ^^)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대를 피해서 간다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다낭에 있습니다만, 다시 나트랑 파나마 호텔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벌레없고, 깨끗하고, 쾌적하고, 에어컨 빵빵하고, 조식 맛있고, 위치 좋고, 해변 가깝고, 친절하고 다정한 직원들, 멋진 루프탑 수영장을 가진 파나마 호텔 강력추천 ★★★★★

새로생긴곳이라 깨끗하규 친절했어요. 찻날 늦게가서 킹베드에서 칭구랑 자야했지만 둘째날 트윈으로 변경해주심! (트윈베드방이 더 넓어요) 야시장, 키쇼클럽, 바다랑 가까워요. 롯데마트도 택시로5분 걸리고 시내는 걸어서 10분 걸려요. 바로앞에 수퍼도 있음. 단점은 그랩에 안나온다는거…? ㅎ

하루 이틀 묵는거면 괜찮은데, 그 이상은 비추천합니다. 한달 묵었는데요. 일단 청소가 제대로 되지않아요. 침대 시트를 갈아달라고 요청해야만 갈아줍니다. (아침에 있던 모래가루 하우스키핑 후에 그대로 있음) 바닥만 밀대로 대충 닦고 끝이라서 테이블이고 화장실 세면대 옆이고 먼지 쌓여가는데 절대 청소 안 함..체크아웃 하는 날 하루만 청소합니다. 조식은 제가 잘 안먹어서 상관없었지만 먹을 거 없습니다. 그리고 어메니티를 안채워놔요...샴푸고 바디워시고 다 떨어지면 제가 직접 전화하거나 빈통 열어놔야합니다.. 가운 처음에 두개 있는거 하나 본인들이 안채워놓고 체크아웃때 자꾸 어딨냐고 ㅋㅋㅋㅋ 하 ...(그걸 누가 가져가ㅠㅠ) 체크아웃 룸체크 할때 쓰레기는 사진찍어서 보여주면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정작 놓고나온 스카프는 안찍어보냄..(가운 때문에 올라갔을 때 직접 가져옴) 그리고 30층에서 커피 두 잔 마신거 자꾸 두 번 결제하라고 ㅋㅋㅋ (한 잔은 커피에서 벌레 나와서 직원이 대신 사겠다고 함/ 나머지 한 잔 값은 체크아웃 하러 가자마자 먼저 내가 냄) 새벽에 프론트에 직원도 없고 뭐 요청하면 반나절은 걸립니다.. 저는 다음에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房間乾淨衞生，自助早餐非常豐盛，性價比高。美中不足是浴缸花灑沒有擋水條，淋浴後水流打濕衞生間，出浴時地面有水易濕滑，有滑倒風險。還有淋浴花灑頭沒有出水標識，害我第一次到處觸碰找不到開關，試了幾分鐘才找到原來把浴缸水龍頭旋轉90度，花灑淋浴頭才出水，剛開始我不敢扳水龍頭，害怕扳壞，這兩點希望酒店可以改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