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arinabay Seoul Bewertungen

너무 만족스럽게 지내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お部屋の中はとても清潔で安心して過ごせました。 一階にコンビニもあります。 徒歩10程にアウトレットもあります。 空港送迎無料と記載があったので 宿泊しましたが、午前11時からの送迎で 早朝出発だったので、タクシーを利用しました。 タイムスケジュール写真添付しておきます😌

Dommage pour l’emplacement , mais l’hôtel reste propre et confortable

房間乾淨，就是離地鐵站遠了，有東西遺忘在房間，打電話，發郵件聯繫酒店，沒有回覆。

갑자기 당일예약하고 묵게된 호텔이었는데 밤9시에 체크인하는데 로비에 중국인들 바글바글..데스크 직원은 너무나 쌀쌀맞고 불친절했고 룸내부는 청소상태는 양호했음. 근처에 현대아울렛이있다는 장점 빼곤 아무런 장점이 없는호텔..체크인할때는 지인이 데려다줘서 몰랐는데 아침에 택시잡으려나 캌오택시도 잘 안잡힘 호텔측에 택시불러줄수있냐 물으니 어차피 자기네도 카카오라며 직접 부르라고함.간신히 택시잡아타니 기사님이 여기는 원래 택시 잘 안잡히는곳인데 자기가 강제콜로 잡혀서 오게됐다고 택시들도 기피하는 지역이라함 길이 너무 꼬여있어서 불편해서 택시들도 안오려고하고 택시외엔 교통편도 전무함. 너무 늦게 잠만자려고 예약한 곳이라 싼맛에 그냥 자긴 괜찮음

So nice

올때마다.만족하는 곳입니다.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고, 당구장과 수영장을 이용할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nice, kind staffs. beautiful landscape. clean and tidy room. wish to come again.

주변 환경이 서울을 벗어난 느낌이라 좋습니다. 서울에서 가깝기도 하구요. 청결 시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만 단체관광객으로 인해 혼잡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외로 좋았습니다. 뷰도 좋았는데, 욕실 욕조가 너무 작아 아쉬웠습니다. 한강에서 가끔 폭죽놀이 하는데 직관 가능해요.

판매채널별로 구성에 차이는 있겠지만, 여기 트립 닷컴 기준으로는 숙박만 필요로 한다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수영장과 조식을 필요로 한다면 모두 별도로 결제해야 하므로 모두 이용시에는 그렇게 저렴한 느낌은 아닙니다. 아이를 데리고 수영장을 이용하기에 실내풀이 있어 좋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1층 로비에서 계산 후 티켓을 가지고 이용해야 하며 현재 기준 성인 2만8천원 소인 2만원입니다. 수영모는 필수이며, 없을경우 1층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영장에 별도 탈의시설이 없기에 수영복을 입고 가운을 입은 상태에서 객실과 수영장을 이동해야 하므로 수영 후에 조금 불편합니다. 방이 좀 협소한건 이해 가능한 부분이지만 수영복을 널어놓을 곳이 없어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패밀리룸의 경우 싱글하나 더블침대하나가 있는데 싱글침대가 일반 싱글보다 좀 작습니다. 감안하시고 이용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청소상태는 나쁘지 않으나 숙박 후 다음 날 아침 침대 밑에서 이전 사람들이 버린 아이스크림 포장지 등의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조식은 성인 1만8천원 소인 1만 2천원이며 포함 상품이 아닌경우 이용하기 전 결제하고 이용하게 되어있습니다.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아이 먹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조식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Nothing much that I can tell but honestly Im a bit disappointed by the hotel gave me lower floor room. In the apps I requested to get high floor room with a view, which I also booked a suite room for good expectation. But it turns out I only got 6th floor in the corner which I can see nothing good about it. The view is terrible as I can only see parking lot with a bridge, the opposite site with the lake view. But the things that making it worse is, many Chinese tourist located in the same floor as me, close to my room but they’re so noisy. They didnt close the door and keep chatting. Which is uncomfortable for me to pass their room to get into my room. I don’t understand whether its because Im the one who’s check in (as non korean) and not my bf (which is korean) so they placed me with other foreigner room. At first, Guess it happened because all room are fully booked but at night I saw many room also empty. It made me disappointed.

직원분들 친절은 최고입니다. 하지만 위치나 시설은 아쉽네요. 가까운 역에서 택시 만원전후이고. 최악은 전기코드다 거의 망가져있네요. 배정받은 방에 코드가 망가져있어 방을 옮겼는데 옮긴방도 마찬가지. 불량 콘센트를 시공한듯. 그래도 직원분들 친절에 별 7개 드립니다. 생각같아선 4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