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enfreundliche-Hotels in Gangwon-do, Südkorea

Advantages Conveniently situated Generously sized accommodations Impressive amenities Perfect for family trips, this place offers all the amenities you need, just like an Airbnb. You'll find a cooker, pots and pans and cutlery readily available. Conveniently located near a variety of dining options Drawbacks The staff had limited English proficiency, making communication quite challenging. Upon our early arrival at around 11am, we found the reception area to be deserted. Along with other guests, we were left waiting at the counter, unsure of what to do. Finally, around 1pm, a receptionist appeared. However, rather than simply informing us that check-in was only possible after two, they made each guest wait in queue to deliver the same message. Upon returning to the reception at 2, we were informed that we had to wait an additional hour. This experience was quite unprofessional and made it challenging to enjoy other activities

Plötzlich wollte ich das Ostsee sehen, also während ich nach einer Unterkunft suchte, fand ich diesen Ort namens Ocean View in meinem Zimmer. Es war ein neuer Ort, so es war nett und komfortabel, weil es einen Komfortladen unterhalb war. Wenn Sie jedoch am Wochenende gehen, können Sie vielleicht nicht die Parkplätze nutzen, Bitte beachten Sie sie!

Schönes Zimmer, die zwei Zimmer Suite ist sehr geräumig mit einem angemessenen Preis. Der einzige Nebeneffekt ist, dass Sie 20000won pro Stunde für eine frühe Eincheckung bezahlen müssen. Auch die Kinder Spielzimmer ist sehr schmutzig.

Regelmäßiges Getaway Hotel in Gangwondo für meine Familie. Großes Essen mit freundlicher Service. Öffentliche Verkehrsmittel sind in der Servicestunde etwas begrenzt.

많이 들어는 봤어도 처음 가본 곳인데 만족했습니다. 겉은 약간 노후느낌이 났으나 내부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A동 6층이었는데 베란다 나가면 바다도 약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부의 편의시설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해변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 아침 산책하기 좋도 저녁에는 광장에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담에는 오션파크랑 조식부페도 이용해보고 싶어요^^

Vielen Dank. Die Zimmer sind schön. Vielen Dank. Die Zimmer sind schön. Vielen Dank. Die Zimmer sind schön.

일단 깨끗했으나 생각보다 방이 좁아요 그리고 체크인 하는데 엄청 기다립니다. 저는 3시간 기다렸어요 카톡으로 온 체크인번호 순서대로 한다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컴플레인 많은 어떤 사람 먼저 해주고 여하튼 아수라장이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너무 좁았고 사진과 달라서 놀랐네요 a동 배정받았는데 트립닷컴 사진들이 제가 배정받은 사진과 아예달랐어요(사진은 b,c동사진으로 추정됨) 호텔에서 방을 잘못 줬나? 싶었는데 다시 사진을 보니 제일 마지막 사진이 a동 사진이었네요 참 .. 앞에 사진만 보고 객실을 선택했는데 속은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또 인당 8만원 지불해야해요. (저는 수영장 이용 안했습니다) 베이커리 존이 있는데 베이커리존 로비와 수영장이 가까워서 로비에서 다 보여요 체크인 기다린다고 로비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수영복입은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보여서 민망했네요. 케이크 빵 음료는 맛있어요. 조식은 1부 2부 나눠져서 시간 맞춰서 가야합니다. 커피도 직원이 내려주는 시스템이라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어요 커피를 보통 기계에서 직접 뽑아서 마시는데 여기는 커피존이 있고 직원에게 주문을 해야 커피를 내려서 줍니다. 사람들이 줄서있을때는 음식을 들고 또 기다려야합니다. 진짜 불편해요. 그렇다고 커피맛이 기똥차게 맛있거나 그런느낌도 사실 아니었어요. 커피존 직원만 3명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조식은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객실에서 넷플릭스 못봅니다. ㅋ 저는 저번에 묵었던 롯데리조트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훨씬 넓구요. 수영장도 공짜고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롯데 리조트에요. 조식도 롯데가 더 맛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넷플릭스 볼수 있어요! ) 총평은 카시아는 경치 매우 좋습니다. 조식 다양하게 맛있어요! 그런데 호텔 내부 공간 활용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정말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고 전시 되어있는 매우 큰 미술책들이 있는데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의자도 불편하구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정돈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이 넓은 공간을 활용을 잘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카시아보다는 롯데리조트로 갈거 같네요

Wenn Sie nach einer einfachen Sonnenaufgang-Erlebnis suchen, ist dieses Hotel für Sie! Sie können das Alarm einstellen, dann öffnen Sie den Garten. Sobald das Alarm ausläuft, öffnen Sie Ihre Augen und dort gehen Sie! Die Sonne steigt vor Ihren Augen! Meine Glückskraft war über Worte hinaus. Der Strand, die Sauna, die Vibe war alles fantastisch!

This hotel was dedicated to kids ..it has a lots of playground indoor and outdoor for free.the view from room was spectacular amazing and this hotel area was huge..it has mini zoo,sled area,camping zone and lake ..the only hotel in town ..better than Ramada ..

위치 너무 좋았어요! 산책로도 좋았고, 산책로 내려가면 바로 있는 위옹치항에서 게,회 세트 먹었는데 맛도 좋았어요 일박이라 아쉬웠어요ㅠㅠ 맞다 사우나도 좋았어요 다음에는 길~~게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