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in Hotel Mori-No-Terrace Bewertungen

這家酒店的服務一級棒，前台的先生很認真，房間陽台上很多灰，房間裏面設施舊了打掃算乾淨，温泉泡湯有私湯可以預訂，公共的池子更多點，酒店周圍沒有商業和景點，出行需要打車。

房間內沒有配備梳子和刮鬍刀； 指南説明的中文和英文存在語法錯誤，可以看出是機翻，但大致能明白其意思。然而大致意思都不明白的顧客，才需要被該指南教導，關於這點店家還需注意。 早餐為美式set，質量確實相當之高，複數天住宿早餐不重樣。 前台還是有人值守的不像描述所説。不過不是一直在。找不到人用前台電話打9，説英語即可。 私湯40分鐘提前約，打車去Yufuin Station要1100走路40分鐘二選一，另外攜程這個是擔保，意思是你最後check-out還要結一次賬。

酒店在山上，後面就是森林，空氣清新。 非常大的房間，還帶露台，房間設施是歐式的，有點復古風，非常乾淨。 洗手間下水道有點味道，我和前台説了，服務人員跑上跑下的給房間噴了好多空氣清新劑， 還給了香氛，讓我太感動了。 早餐晚餐都很好，服務真的太棒了。 我們晚上泡的私湯，半露天的，看着月亮吸着新鮮空氣泡湯真的太愜意了。 酒店非常的安靜，工作人員非常的敬業，英文也説的很棒，整體感覺真的太棒了。

我們訂到了獨立的別墅房，但是不常有，大部分時間應是下架狀態，因為真的很贊，95平米上下層，有點年紀但卻很乾凈，維護的十分良好，完全不出是寵物友好房，2個人住了四人空間。早餐和晚餐也很棒，自己種的蔬菜，品類非常多，好吃又好看，就是量太大，豬豬有點兒噎着了。

급하게 예약하느라 걱정했지만 막상 와보니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료칸은 전에 한 번 와봤기에 이번에도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와.. 여기는 너무 좋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일본에서 가본 숙소 중 최고였어요 건물 자체가 대저택같고 내부도 옛날처럼 꾸며놔서 그런지 분위기있고 뒤쪽의 숲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방 내부도 생각보다 넓고 화장실도 매우 깨끗! 온천은 공용이 있고 프라이빗이 있었습니다 프라이빗은 체크인을 할 때 하루 40분 사용시간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공용온천은 실내 1개 실외 2개로 넓었고 사람도 적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프라이빗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요. 저는 이틀 묵어 석식 2번 조식 2번 먹었는데 코스처럼 나오고 음식이 웬만한 맛집 뺨치게 너~~~무 맛있었어요 메뉴는 하루마다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 음식을 먹고 시내로 나가 밥을 먹는데 호텔 음식이 그리울 정도였습니다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셔서 제가 당황했을 정도였고 외출할 때마다 택시를 불러드릴까요? 하며 물어보셨습니다 무엇보다 저희는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체크아웃 얘기를 바닥에 무릎을 꿇고 하셔서 정말 얼마나 놀랐는지.. 무슨 재벌3세 아가씨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영어 잘 알아들으시고 소통이 어려워진다 싶으면 번역기 사용 완벽하게 해주십니다 혹시 호텔 예약하신다면 짐 놔두고 시내 나갈 때에는 걸어가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한적한 시골이라 그런가 길도 예쁘고 좋았어요 뚱냥이 몇마리도 근처에서 튀어나와 애교부리고 좋았습니다 ㅎㅎ 공기도 너무 좋고 그냥 저는 다녀본 여행 중 제일 좋은 곳이었습니다 리뷰도 적고 방도 남아 우려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저를 믿고.. 눈 딱 한번 감고 예약하십시오..,, 정말 놓치면 후회할 호텔입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픽업 서비스가 없다는 것 정도? 그런데 막상 가보시면 단점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 5500% 🥹🥹

真的非常喜歡這家酒店，餐品選料非常的精細，除了交通不是很方便，其他都是超出預期的，温泉可以使用一小時的私湯。

酒店很私密，早飯值得體驗，服務員很nice,用餐地方有棵20年葡萄藤，室內生長，頂棚漂亮，私湯體驗太美好，美中不足是不能接送站，拖着行李走有些遠opo

1.優秀：酒店軟裝很有品味，周邊環境非常清靜優美。來自大都市的我們很喜歡。可以騎上酒店唯一的一輛自行車在酒店周圍繞一圈，不過騎不遠，因為周邊都是農田山野。 2.設施：淋浴房、洗手間比較陳舊。洗面台水龍頭漏水，晚上聽着滴答滴答的水聲入睡。作為以服務品質為傲的日本酒店，為什麼會安排客人入住這間房，滿是疑問。 3.温泉：我們使用的是3號，私密性好，點贊。浴衣很美，沒有圖示，也沒有人指導怎麼穿，所以披上腰帶隨意一綁就去温泉了。 4.服務：為前台接待的先生點贊，讓我感受到了日本的服務。幫助我們預訂出租車、預訂午餐的飯店，讓我們離開由布院前品嚐到了一頓比較滿意的和食。 5.有一件事不得不説，checkout時，身穿廚房工作服的女士途徑大堂，她和我的目光對視時，竟然完全無視我的存在，後來竟然呈現出陰陽怪氣的表情。由布院之行類似這位女士的行為不僅僅存在酒店…

고즈넉한 숲속에 유럽풍의 예쁜호텔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룸의 청소 상태도 엄청 청결합니다. 가족노천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다시 오고 싶어질것 같아요.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온천도, 공중온천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한국어 가능하진 않지만 영어가 되셔서 소통엔 문제 없습니다. 자연속에서 있어서 더 좋았어요!

酒店很好，下次再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