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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jeonhang Bangpaje Lighthouse
월전항 방파제 등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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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erend auf 4 Bewertungen
Adresse:
Gijanghaean-ro, Gijang-eup, Gijang-gun, Busan 46078 South KoreaK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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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zension von Woljeonhang Bangpaje Lighthouse
Trip.com
(4 Bewertungen)TripAdvisor
4 Bewertungen
JTeale
The Whole area is worth a visit!
This particular lighthouse is not the most notable, the entire area has a number of unique lighthouses that make for a fun drive on a weekend. While you could take a bus, I would highly recommend a ca...
Bewertet am 26. Dez. 2019
JTeale
The Whole area is worth a visit!
This particular lighthouse is not the most notable, the entire area has a number of unique lighthouses that make for a fun drive on a weekend. While you could take a bus, I would highly recommend a ca...
Bewertet am 26. Dez. 2019
준구 윤
설치작품 같은 등대
장어구이로 유명한 월전 앞 바다의 방파제 끝에 빨간색의 직사각형 통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설치작품 같은 등대는 2009년에 설치된 <월전항 방파제 등대>인데, 장어로 유명한 마을에 세워졌다고 <장어등대>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등대가 개방되어 있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올라갈 수 없도록 출입구가 막혀 있었으며 주변이 지저분하여 관리를...
Bewertet am 26. Sept. 2019
준구 윤
설치작품 같은 등대
장어구이로 유명한 월전 앞 바다의 방파제 끝에 빨간색의 직사각형 통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설치작품 같은 등대는 2009년에 설치된 <월전항 방파제 등대>인데, 장어로 유명한 마을에 세워졌다고 <장어등대>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등대가 개방되어 있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올라갈 수 없도록 출입구가 막혀 있었으며 주변이 지저분하여 관리를...
Bewertet am 26. Sept. 2019
mydream-abalone
장어 먹고 한 바퀴 산책!
월전어촌마을에는 그냥 난전에서 장어구워서 먹는 곳이 있습니다. 위생적이지는 않지만 시장 분위기처럼 많이 앉아서 먹습니다. 장어 다 먹고 바닷가쪽으로 슥 한 바퀴 돌면 방파제와 함께 빨간 등대가 보입니다. 등대가 개방되어 있어서 올라갈 수 있는데 동해가 한 눈에 보여서 좋습니다.
The Whole area is worth a visit!
This particular lighthouse is not the most notable, the entire area has a number of unique lighthouses that make for a fun drive on a weekend. While you could take a bus, I would highly recommend a ca...
The Whole area is worth a visit!
This particular lighthouse is not the most notable, the entire area has a number of unique lighthouses that make for a fun drive on a weekend. While you could take a bus, I would highly recommend a ca...
설치작품 같은 등대
장어구이로 유명한 월전 앞 바다의 방파제 끝에 빨간색의 직사각형 통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설치작품 같은 등대는 2009년에 설치된 <월전항 방파제 등대>인데, 장어로 유명한 마을에 세워졌다고 <장어등대>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등대가 개방되어 있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올라갈 수 없도록 출입구가 막혀 있었으며 주변이 지저분하여 관리를...
설치작품 같은 등대
장어구이로 유명한 월전 앞 바다의 방파제 끝에 빨간색의 직사각형 통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설치작품 같은 등대는 2009년에 설치된 <월전항 방파제 등대>인데, 장어로 유명한 마을에 세워졌다고 <장어등대>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등대가 개방되어 있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올라갈 수 없도록 출입구가 막혀 있었으며 주변이 지저분하여 관리를...
장어 먹고 한 바퀴 산책!
월전어촌마을에는 그냥 난전에서 장어구워서 먹는 곳이 있습니다. 위생적이지는 않지만 시장 분위기처럼 많이 앉아서 먹습니다. 장어 다 먹고 바닷가쪽으로 슥 한 바퀴 돌면 방파제와 함께 빨간 등대가 보입니다. 등대가 개방되어 있어서 올라갈 수 있는데 동해가 한 눈에 보여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