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s mit Spa in Chungcheongnam-do, Südkorea

Es war so schön, einen Spa direkt am Strand zu haben. Es gab jedoch kein Frühstück am Morgen und die Parkplätze waren zu klein, so war es ein bisschen unbehaglich.

Die Lage des Hotels ist weit von der Stadt entfernt, aber der Verkehr ist immer noch bequem und es gibt öffentliche Verkehrsmittel, die ankommen können (wie: Bus, U-Bahn). Die Einrichtungen in der Umgebung des Hotels sind sehr gut (außer den Einrichtungen im Hotel sind Einrichtungen außerhalb des Hotels (wie: Bequeme Laden, Markt oder Verbrauchsstätten usw.) ausreichend.

독립기념관에 가려고 저렴한 곳을 찾았어요. 투베드에다가 깨끗한 곳이었어요. 주변에 뭐가 없고 거리가 좀 멀수는 있지만, 천안 자체가 뭐가 크게 없더라고요ㅎㅎ 가족끼리 간 거라 밤에는 외출을 안하니 저녁해결하고 체크인해서 와서 길건너 편의점이 가서 간식 사다가 먹었고요. 아침은 토스트랑 라면 제공되어서 가볍게 먹고, 체크아웃 후 시장에 가서 간식 커피 사 먹었어요. 시장에 먹을 거리가 많았어요. 아이들이라고 추가요금도 안 받으시고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감사해요^^

급하게 정해진 여행지라 숙소를 미리 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급한 예약이라 치고는 너무 괜찮은 곳이였어요. 스플라스 리솜과 거리는 5분 이내였고 조금 오래된 느낌의 룸 컨디션이였지만 객실마다 스파가 있고 주차장 앞에 실내수영장(온수)도 있어 너무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와 수영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한겨울이였지만 방은 정말 따뜻해서 더울 정도 였어요^^ 아기가 있다면 가습기가 있으면 조금 덜 건조할꺼 같아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위치는 좋은편이고 청결도도 괜찮습니다

Wir blieben hier nur, um im Wasserpark teilzunehmen, der dem Hotel beigefügt ist. Es war ok. Nicht viel mehr in der Gegend. Und man braucht nicht im Hotel zu bleiben, um zum Wasserpark teilzunehmen. Zimmerpreis war angemessen, aber alles andere war sehr teuer. Nicht die Norm für Korea. Eine Rabattierung wurde für den Pool-Eingang gewährt, da wir Gäste des Hotels waren. Wir haben für ein Zimmer mit Küche gewählt und glücklich gemacht. Keine Mikrowelle im Zimmer, aber es gibt drei unten am Frontdesk für gemeinsame Nutzung.

Amazing location and great property. Close to many shops and restaurants. Near numerous beaches to choose from. Highly recommend.

출장으로 방문. 실내가 깨끗하고, 아늑함. 넷플릭스, 디즈니도 그냥 사용할 수 있어 좋았음. 주변 상권 분위기 대비 실내가 아주 조용하고 편안함. 다만 있었던 객실은 옆방 생활 소음이 잘 들리는 편이었으나, 지내는 데에 문제는 없었음.

Es gibt keinen Aufzug, weil er im dritten Stock ist, aber das Zimmer ist warm und das Wasser ist warm. Es ist gut, ein Grill-Klam-Haus direkt neben der Tür zu haben

아이들은 욕조, 흔들의자. 거실쇼파가 있어 많이 좋아했어요 바비큐장에 문이 있어 바람을 막아주고 테이블에 방석까지 구비되어 있어 비가 와서 쌀쌀한 날씨에도 추위에 떨지 않고 좋았어요 방은 침대가 크고 바닥에 여유 공간이 있고 거실 쇼파가 있어 어른4명까지도 잘수 있을것 같아요 부엌 이나 욕실에 후추,허브솔트,수건, 샴프 등이 거의 구비되어 있어 빗이랑 여성분들 클린싱만 챙겨 가면 될것 같아요 저희는 안갔지만 숙소 앞쪽에 갯벌이 있었어요. 저희는 1박2일 일정이라 따로 안 가봤지만 괜찮을것 같았어요 대체로 다 만족해요 특히 침구가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오랜된 느낌이 있지만 청소도 깔끔했고 안면도에 다시 온다면 다시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