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en Bewertungen

Exquisite accommodation - service, food and onsen. The room size is very spacious, with separate living room and bedroom. Onsen environment was fantastic, with choice for both shared with other Ryokan guests and for private use (1st come 1st serve basis). My family was very delighted with all the breakfasts and dinners, and each meal is always a surprise to our palate without disappointment. However, on the 2nd day we were ushered into a room that was next to their service pantry. It was noisy and the spotlight in that dining room was too hot despite the cold weather. This was the only area that marred the enjoyment. There was happy hour in the evening, and complimentary self-service bar was enjoyed by all guests. Baien is framed by a beautiful scenery but you would need a car as the location is not too near town area. Great base to venture to other areas of interest and return to each day for zen relaxation.

唯一不滿意是不輪房型的人都是在外排隊共用家庭溫泉，這麼冷的天氣要客人在外排隊等。全酒店只有兩間公用家庭湯。房間是沒有沖涼房。只能使用公共沖涼。在衛生這方面我覺得這間酒店不好。只有服務餐廳的人員態度非常好。我覺得前台的員工可以向餐廳人員學習。只適合有開車的人，因為離7-11和主要街道有段距離。

한국인 직원 2~3분 있는거같아요 시설도 매우좋고 가능하시면 석식 지원되는 방으로 잡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희는 밖에서 밥을 먹고들어왔는데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유후인역에서 바이엔 료칸까지 도보이동시 20분 (호텔 픽업서비스는 없으면 택시 이동이 편하실꺼에요~) 음식물 반입 금지니 참고하세요 온천은 15시 이후 사용가능하나 15시에 온천수가 조금 미지근한 온도에요 15시 체크인 후 바로 사용하시면 가족탕 이용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관광지밀집 지역이랑 멀어요

한국인 직원이 소통을 잘 해주셔서 편했고, 고급 료칸의 분위기에 감동했습니다. 객실까지 캐리어를 올겨주신 뒤에 객실 안내를 따로해주시는 애티튜드가 멋졌습니다. 유후다케 산 전망의 노천탕에 특히 감동했고, 가족탕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가 굉장히 푹신하고 안락해서 침대가 필요없을 정도였습니다. 10월초에 산이라 공기가 차서 난방기를 켜고 잤습니다. 불편함이 하나없이 잘쉬고 건강해져서 체크아웃 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房間大，有家庭泡湯

一家隱祕在路邊的有設計感的日式酒店。超大的卧室，湯池分別有男女池也有家庭池。可惜沒能預約到早晚飯，晚上7-9 有happy hour 非常貼心的服務 ，一次愉快的旅行。

바이엔 호텔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트립 닷컴에서 어른2, 아이2 을 정확히 예약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엔에서는 아이들의 예약이 되지 않았다고 하여 11만원의 추가비용을 지불했습니다.

一走進湯布院 梅園 便有種遠離煩囂的感覺，大堂及外園既有和風格調亦具現代感，真的很喜歡。 房間布局及面積很好很人性化，我們一行六人，酒店安排了一間非常大的個室給我們用膳，晚餐及早餐食物質素高，服務非常到位，服務生小哥兒臉帶笑容地熱誠招待很值得稱讚。浸温泉的地方非常合意，更有兩間相當大的私人温泉可以免費享用，不習慣跟别人一起浸浴的人也可利用私人温泉，真正放鬆享受一番，我們六人都非常喜歡梅園，高度推介此酒店。由於梅園位置較隱蔽，我們自駕利用導航也不易找，酒店或可考慮在路口添加招牌作指示。

日本最差，酒店什麼服務都沒有，離商圈1.5km酒店毫無便利設施，沒定早午餐的酒店完全無法提供。日本酒店罕見的無便利設施温泉出來啥也沒有。也買不到。*********。差評差評差評。

６名で２部屋（離れ・本館）の利用でした。 古さはあるものの部屋は広く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食事も夕食・朝食とも味も良く品数も多く満足出来ました! 温泉は露天風呂がとても広く由布岳も見え　日頃の疲れを癒やす事が出来ました。 評価に値するお宿でした❗❗ 機会があれば是非またお寄りしたいです😁

저희는 성수기인지 100만원주고 예약했어요 .. ㅠ 처음에 비싼감이 있긴했었는데 막상가보니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온천도 가족탕있고 대욕탕있어서 이곳저곳 다닐수도있고 물도 뜨거워서 지금날씨에 노천하기 딱 좋더라구요 ~ 단점이있다면 100만원짜리 4인방인데 침대는 싱글2개뿐이여서 아쉽고 샤워할수있는 화장실이 방안에 따로없고 온천에가서 공중목욕탕 사용해야하는점이 가격대비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분위기나 시설은 좋았어요 ~

Hotel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Front staff can speak English. Both breakfast and dinner are great. The road path to the Onsen is beautiful. It has both indoor and outdoor. There are family bath and no need to make reservation and you can use it when it is vacant. However we did not try it this time as it occupied. Both Kinrinko and 湯之坪 are note quite close to the hotel, it is better to drive there. Overall is over my expectation and the room rate is reasonable.

Great kaiseki dinner and breakfast.nice onsen bath and beautiful hotel ground. I will be back!

The annex was just perfect for a special family trip with kids. The service was incredible. Will definitely go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