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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건물은 좀 낡았지만 주인 아주머니가 내부를 까끔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새벽 비행기여서 마지막날 잠깐 쉬다가 나가려고 예약했는데 새벽 두시인데도 문앞까지 나와서 길도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배웅 해주셨어요. 제가 중국어를 할줄 알아서 소통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단지 1층에 묵었었는데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와서 틀고 기다리다 그냥 씻었어요...더운 곳이라 물은 그렇게 차지않아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주인 사장님 무척 친절하시고 편하게 쉬고 돌아왔습니다^^
가성비 대비 무척 좋아요!!
침구에서 좋은 향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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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sther희송
Standardzimmer
Aufenthalt im Febr. 2024
Single
1 Bewertung
5.0
/5
Hervorragend
Gepostet am 27. Febr. 2024
저도 리뷰 보고 예약 했는데 진짜 사장님이 친절하시더라구요.
우산이 없는거 아시고 우산도 게하 머무는 내내 빌려 주셔서 너무 잘 쓰고 다녔답니당. 렌트를 하고 난 후 공항으로 가야해서 주차를 어떻게 할까 고민 했는데 게하 사장님 집 앞에다 주차해도 된다고 하시고 택시까지 불러 주셔셔 편하게 왔습니다.
위치도 사이판 시내 느낌이여서 하루정도는 렌트 없이 여기 머물면서 여행 될 것 같아욥~
너무 친절했던 사장님 감사해요✌️✌️
가성비를 생각해 고른 숙소였지만 돈 값 그 이상을 하는 숙소에 제일 걱정이였던 생수 걱정을 안하게 돼 정말 좋았고, 위치도 가라판이라 걸어다니기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방 컨디션도 너무좋고 청소도 정말 깔끔하게 해주시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시 사이판으로 여행을 온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