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경유하기 위한 29800원대숙소...그 호텔은 도착하니 방이 없는지근처 다른 호텔방으로 추천하고 들어가란다. 동급이상의 숙소를 주면 그나마 위안이 될터인데..창문에 철제창살에 자물쇠가 굳건히 걸려있는방이었다.방열쇠인쪽은 열쇠로 열면 오는 그런방.어메니티는 당연히 없고 소변기 대변기달린 화장실에는 수건하나 걸려있는방..여사장은 친절해보이나
상황에 따라 대충돌리기 땡빵숙소를 넘기는 것은 옳지못하는것.10여분 생각하고 다른숙소 찾고 글램불러 20000동의 택시비를 주고 이동하였다.글램 기다리는 동안
창살방 직원이 여주인에게 연락하여 다시 오더니 방을 다시 주겠다고는 하지만 그냥 속은것에 결재취소하였다.트립에서는 결재취소여부를 묻기에 상황을
설명하였으나 환불은 아니 된다고 하였다.
환불 받으려고 한것이 아니었는데..
좀더 세심히 리뷰를 보지 못 한 나의 잘못을 자책할뿐이다 ,
쉽게 리뷰를 쓰는 이들에게 처음은 잘해줄수도 있고 나외
다른 몇몇은 숙소돌리기로 다른숙소로 배정받어서 가니 죽은쥐가 나왔는것을 읽게되었다. 다른 호텔을연결해주고는
같은 호텔이라고 말을 하였다는 상습적으로 짧은 대기시간
여행자들에게는 심야나 약자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싶어진다. 절대는 해서는 안되는것이다.자기 숙소를 홍보하고는 근처 다른숙소를 배정하는 여행자른 아프게하는것.
Überset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