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e Myungjin

Buye Myungjin Bewertungen

Buye Myungjin

296, Seongwang-ro, Buyeo-eup, gu, Buyeo-gun, South KoreaHoteldetails anzeigen
Buye Myu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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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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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cht

Gästebewertungen

3.6/5
14 Bewertung
Verifizierte Bewertungen
Lage3.7
Ausstattung3.6
Service3.7
Sauberkeit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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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Bewertungen(14)
Positive Bewertungen(10)
Bewertungen mit Fotos/Video(2)
Negative Bewertungen(4)
Gastnutzer
Standardzimmer
Aufenthalt im März 2024
Single
1 Bewertung
2.7/5
Gepostet am 16. März 2024
Чистота и уют , нет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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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nutzer
Standardzimmer
Aufenthalt im Aug. 2023
Single
2 Bewertung
1.5/5
Gepostet am 29. Aug. 2023
검색 시 표출되는 숙소가 2박에 40만원이 넘는 롯데호텔과 그 5분의 1 가격의 오래된 모텔급 두 군데 밖에 없었는데, 막상 부여 도착하고 나니 모텔이 더 많이 있었음. 근데 너무 낙후된 곳들 투성이라 차라리 후기가 있는 2개 모텔 중 하나로 가는 게 나을지도... 그런데 2박 하며 바퀴벌레 3마리, 귀뚜라미 1마리 등장.. 특히 귀뚜라미는 1박을 이미 함께 하고 둘째날 외출 후에 조우하게 됨. 어쩐지 계속 귀뚜라미 소리가 났는데 에어컨 기계 소리라고 굳게 믿었건만...;; 방 안에 살충제가 있어서 벌레를 무서워하지만 멀찍이서 살생에 성공했으나, 가뜩이나 청결 상태도 불만이었는데 공포심과 혐오감이 배가 됨.. 숙소 자체가 오래되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숙박해본 결과 가장 큰 원인은 현관문 쪽 문턱을 없애며 생긴 틈 같음. 통통하게 살 오른 메뚜기나 곱등이도 좀 유연하다면 충분이 출입이 가능한 정도의 틈. 결국 둘째날은 밤잠을 설치다 새벽 5시가 넘어서야 쪽잠을 잠. 이밖에도 세면대 쪽에 있던 알 수 없는 수많은 얼룩들, 벽을 쳐서 모기를 잡은 뒤 남은 듯한 빨간 자국, 수건에서 나던 석유(?) 냄새 등... 여행 일정을 길게 잡아 숙박에 너무 큰 돈을 쓸 수 없어서 저렴한 곳을 선택한 거였는데, 마지막 여행지였던 부여에서의 기억이 최악으로 남게 됨. 여유 있으시다면 롯데 호텔 가시고, 운전자이시라면 부여에서 숙박하지 마시고 근처 다른 도시로 이동해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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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nutzer
Familienzimmer
Aufenthalt im Febr. 2024
Familie
1 Bewertung
4.2/5
Sehr gut
Gepostet am 15. Febr. 2024
명진모텔은 가격대비해서는 만족합니다. 친절하시네요. 건물이 오래되어서 시설이나 청결은 어쩔수없지만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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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Standardzimmer
Aufenthalt im Okt. 2023
Pärchen
9 Bewertung
4.0/5
Sehr gut
Gepostet am 3. Nov. 2023
Bonjour, super hôtel. Je recommande pour plusieurs jours cet parf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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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nutzer
Standardzimmer
Aufenthalt im Sept. 2023
Business
1 Bewertung
4.2/5
Sehr gut
Gepostet am 1. Dez. 2023
생각보다 방이 커서 놀랬고 욕실에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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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서연
Zimmer mit zwei Einzelbetten
Aufenthalt im Jan. 2024
Familie
10 Bewertung
3.2/5
Gepostet am 1. Febr. 2024
사장님은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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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nutzer
Aufenthalt im Juli 2022
Familie
1 Bewertung
1.7/5
Gepostet am 10. Aug. 2022
오래됐어요.. 방은 컸으나… 다음번에는 안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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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ong mi
Aufenthalt im Aug. 2021
Pärchen
1 Bewertung
3.2/5
Gepostet am 8. Aug. 2021
부소산성이랑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치는 되게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방이 너무 꿉꿉하고 습기가 가득하네요ㅠ 여름이라서 그렇다고 이해하기엔 너무 눅눅해서 냄새도 나서 휴가기분이 좀 망쳐지더라구요..ㅠ 객실점검을 해주셔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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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seok
Aufenthalt im Okt. 2023
Business
3.0/5
Gepostet am 4. Okt. 2023
리모델링을 했는지 대체적으로 방은 청결합니다... 다만 이불에서 너무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밤잠을 설쳤습니다.... 이불관리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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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tai
Aufenthalt im Apr. 2023
Anderes
4.0/5
Sehr gut
Gepostet am 24. Apr. 2023
모텔 수준이지만 트윈룸의 경우 방이 커서 1박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윗층에서 새벽에 소음이 계속 발생하다보니 잠에서 자주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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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gyeong
Aufenthalt im Febr. 2023
Familie
4.0/5
Sehr gut
Gepostet am 17. Febr. 2023
태안빛축제 나들이길에 초중등 자녀들과 이용한 곳인데, 미리 직원분이 연락주셔서 체크인과 바베큐 이용 등에 대해 알려주셔서 편히 입실했습니다. 예약한 곳보다 더 큰 방으로 주셔서 넓게 잘 수 있었고 시설이 오래되어 보이긴 하지만 소박한 집기도구들이 필요한 건 두루 구비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았어요. 냉장고, 전자렌지, 기본세면도구, 수건, 싱크대, 식기도구, 접이상 등요. 숙소 바로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자차이용한다면 식당이나 마트가 멀지 않습니다. 로컬식자재마트인가? 싸고 큰 마트가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건어물이나 지역생산물이 싸고 질좋더라고요. 저렴한 비용에 조용한 어촌마을에서 하루 쉬고 온 기분이었고, 여름에 간다면 내부수영장, 갯벌체험과 더불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박하게 가족과 하루 나들이하는데 편히 씻고 잘곳이 필요할 때, 가성비 매우 좋은 곳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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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hee
Aufenthalt im Febr. 2024
Anderes
4.0/5
Sehr gut
Gepostet am 20. Febr. 2024
편안하게 숙박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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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o
Aufenthalt im Jan. 2023
Anderes
5.0/5
Hervorragend
Gepostet am 29. Jan. 2023
전반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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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 SUNG
Aufenthalt im Nov. 2022
Anderes
2.0/5
Gepostet am 19. Nov. 2022
낡은 시설에 전반적으로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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