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riad Orly Aeroport - Athis Mons

2층에 묵어서인지 곰팡이 냄새가 남. 그래도 방이 따뜻하고 예상보다 깨끗해서 잘 잤음. 식당에 있는 1인용 엘베를 타고 2층 이동. 아침 8시에 공항 무료셔틀버스가 있다고해서 7시 57분 에 내려갔다. 버스를 어디서 타냐고 물어보니 문 앞이라고해서 기다리는데 8시 15분이 되도록 차가 오지 않아 다시 물어보니 우리가 오기 전에 출발했고 8시 30분에 온다고함. 내가 7시 58분에 물어봤을때 미리 말해줬더라면 나는 눈이 온 추운 날 밖에서 떨고있지 않았을 것이다. 무료 셔틀버스는 터미널4에 한 가족을 내려주고 다른 사람을 어떤 건물에 내려주고. 공항 밖으로 나가서 다른 사람을 태우고 다시 공항 1터미널로 왔다.호텔에서 내가 내려야하는 터미널1까지 20분이 걸렸다.

酒店位於機場附近，有免費穿梭巴士，前台人員和巴士司機都很熱情友好。美中不足是周圍比較荒涼，因為是郊外機場附近吧。緊鄰的唯一的飯店生意好爆火，我們沒有排上隊吃大歺，衹好點了外賣在房間湊合了。

挺好 在12號bus stop有shuttle接送

Parfait bon accueil prestations de bon niveau

非常適合趕早班機，早上5點就有免費班車去客運大樓，每30分鐘一班。前台大兄弟很熱情友好。設施乾淨衞生，中規中矩，要想找情調的就勉強點了。

房間安靜，乾淨，房間大，酒店服務員非常熱情，我們因語言不通，女服務生非常耐心為我們解釋。班車很準時。

設施一般，去機場步行較遠。

房間滿意，環境不錯。

物美價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