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anada Bewertungen

About 3' walking distance fromJR station. Very convenient. The reception is a bit small but they provide all the necessary information in English and Chinese on paper. The room for two is big but a bit old style. The wall paper is in kind of dark grey and so the room looks dark. Other than this, everything is fine. Each bed is big and everything is clean. Breakfast starts at 6am and is simple. Two buns, one boiled egg and a cup of coffee. You have to get it from the ground floor and eat it in your room. The owner is friendly. He held the lift for me for two consecutive days while I was taking my breakfast tray upstairs.

Highly recommend!!! If I come to Yonago again, I will stay here again! Such cheap price but the quality was high! Clean room, clean confortable bed, excellent air-conditioner, perfect hot water, good size bathtub where I could relax, good breakfast, such nice kind staff, free bicycle rental!!! I was fully satisfied! Especially, the owner couple, lady and gentleman, they were very very kind, warm and accommodating! I am a picky customer but I have no complaints on this hotel.^^ Hope their business prospers, thank you for your warm hospitality:)

The hotel is just 5 minutes walking from Yonago station. The room is very big which is unusual in Japan. The price to performance ratio is really very high. More amazingly, free breakfast is provided. And free bicycles are available.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잠만자는 용도로 가성비 매우 좋다. 욕조도 있고, 청결도 좋고 침구에서 냄새도 나지 않는다. 시설이 오래된것을 빼고는 매우 좋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모든 투숙객에 제공된다. 삶은계란1+따뜻한커피+모닝빵2개. 사진의 바나나와 우유는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다.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다.

我在米子真田酒店入住了4晚，以米子為起點，分別去了鏡港一日遊，松江一日遊，安來足立美術館一日遊。米子站出來正前方大道步行約3分鐘，左邊一棟建築側向掛着sanada的英文招牌，正面一樓掛着真田酒店就是啦，很方便找到，作為中轉住宿位置真是太好了，出行觀光十分便利。 酒店本身有些年頭了，設施略顯陳舊，老闆和老闆娘熱情友善，用心服務，單人間小巧緊湊，價格經濟實惠，每天更換乾淨的毛巾和浴巾，還有簡易早餐提供，每人2個麪包1個雞蛋以及咖啡。 我唯一不喜歡的是房間裏的被子不是採用被套全部包裹起來的，僅僅是用一層床單隔着來蓋身體，我心裏感覺這樣有點不太衞生。總之，不到200元一晚的價格，這樣的位置與條件，是性價比很高的選擇。在米子度過了一段愉快美好的旅行時光，有機會再見！

혼다여행이면 이곳만한 곳이 없어요. 호텔은 겉은 오래되보이지만 방은 깨끗하고 에어컨도 잘나와요. 매일아침 빵과 삶은 계랑 조식도 나오고 요나고 특징상 6시 이후는 밥집이 아니라 술집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게 불편하시면 길건너에 바로 편의점도 있고 역과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입니다

酒店推薦了附近嘅酒店比我，員工幾nice 房間唔算大，但係所有設施都俱全，而家當時天氣好凍，好險有發熱墊，幾好！

駅からも近く、この値段で朝食もついていたのはありがたかったです。利用はしませんでしたが、自転車の貸し出しもあるようでした。 近くに飲食店もあり、夕飯に困る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店員服務態度好及酒店位置方便米子JR出直行约3分鐘，简单早餐，但勝在價錢合理及冬季旅行揀這間酒店佳暖氣夠👍🏻👍🏻👍🏻

요나고역에서 3분정도 떨어진 대로변에 위치한 오래된 작은 호텔로 가격이 아주 저렴했으나 방크기, 청결도, 친절함, 인터넷 연결 등에서 다른 곳에 비해 나쁘지 않음. 다만 조식이 너무 단촐해서 아침식사를 꼭 해야하는 분들은 만족하지 못할듯.

ทำเลดี อยู่ถนนใหญ่ ที่อยู่ตรงกับสถานีเลย มีไมโครเวฟอยู่หน้าลิฟท์ให้ใช้ทุกชั้น ห้องพักดี มีของที่ต้องใช้ครบ มีผ้าห่มไฟฟ้าให้ด้วย

워낙 시설이 오래되어서 객실에서 살짝 냄새가 나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신경쓸 수준은 아닙니다 위치와 가격이 일단 너무 좋고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것같네요

무료조식, 자전거 대여, 친절한 직원, 역 바로 앞 위치 정말 만족합니다. 반면 일 평균 3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었네요~

部屋に入った瞬間からカビのにおいがしました。大丈夫かと思いましたが、夜には喉が痛くなり、窓を全開にして寝ました。お風呂、トイレにカビがはえていて、残念でした。フロントの方は親切でしたので、部屋が問題なければ評価は最大にしておりました。またテレビのリモコンも電池切れ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