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zza-U　Yutenji

지하철 역까지 걸어서 5분, 시부야까지 지하철로 10분이라 놀러 다닐 때 접근성이 좋습니다 또한 가격에 비해 방이 상당히 넓고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세탁기 등 가구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선 룸서비스가 전혀 없습니다. 청소는 그렇다 해도 일주일동안 받은 수건 하나로 계속 써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위치에 이 가격이면 다음에도 이용 할 것 같습니다.

정식 호텔이라기 보다는 주거용 아파트를 호텔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지하철 역과 가깝고, 주택가라 조용한점은 좋습니다. 호텔 직원 없고, 엘리베이터 없고, 타월 1장만 제공, 청소 안해주는 것은 불편했습니다. 화장실 배수가 잘 안돼서 욕조 사용하고 나면 그 물이 역류해서 화장실 배수구로 나온것은 최악이었습니다.

This property is a very good stay! Although sucks that they didn't have a toaster, but fine. Otherwise, I enjoyed everything else here, bed is very comfortable. I barely saw any reviews for this place, so I'm here to say that this is a great stay. Laundromat is around the corner, Coco ichiban is a 3 minute walk, KFC, Matsuya, and lots of Combinis. Probably one of the best stays I've came across so far in Japan. The best part is that it's in front of the station. A supermarket is also nearby in the opposite direction of the station. A 30 minute walk to Sangen-jaya as well. (Or take a bus) I truly would return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