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 Hotel Bewertungen

Love the location, it’s inside a sheltered shopping street which is walking distance to dotonbori. Hotel is accessible via NAMBA station which has alot of dining and shopping within the distance. Iam hotel seems new. Booked the standard double room for a 1N stay. Room is small, unable to open up luggage. Bed is comfortable but pillows too soft, couldn’t sleep well. What I like about the room is they offer free pyjamas to change into, bedroom slippers. Proper amenities. Overall still comfy and location really wins all the plus points!

Very clean and cozy. Beds were comfortable. Staff was nice. Location was perfect if you want to stay near Dotonbori, it was still quiet despite being so close to the action.

The staff from Taiwan is very friendly. The location is so converince to train station

The hotel room has a lot of dust, and the cleanliness and tidiness are not ideal. The soundproofing of the room is poor, as I can hear people coming and going.

Hotel was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Dotonbori but take note that the metro exits nearby does not have any elevator or escalator.

Great location and stay!

Very small but useful room. Very good location.

Удоб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около главных улиц Дотонбори и Намба, в оживленном районе, где огромный выбор любых мест, где можно вкусно поесть, магазинов. До станции метро очень быстро — буквально пару минут, все в шаговой доступности. Номер очень маленький, два чемодана еле уместили, поэтому лучше выбирать такой тип номера в отеле не для длительных остановок, но на день, максимум два вполне подойдет) Завтрак НЕ шведский стол. На выбор два вида завтрака — европейский и японский, в целом все вкусно, но мало. Есть кофе машина с очень вкусной матча латте, за нее отдельный плюс 👍🏼 Напитки всегда можно было в любое время брать

房間雖然不大 設施齊全 地理位置很好 出門就是吃喝玩樂 交通方便 打車衹需要到大路 很多的士等在路邊

일단 하루 이상 머무르시는 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총 3박 4일 머물렀는데 수건 교체와 쓰레기통 비우기 외에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습니다. 침구 교체 기본적인 청소도 해주지 않습니다. 생수도 온 첫날만 주고 다음날부터는 안 줍니다. 라운지에 있는 생수 자판기에서 떠서 먹으라고 합니다. 거울에 물 떼는 그대로 있고 첫날에 세면대에도 머리카락이 껴있어 물이 잘 안 내려갔습니다. 위생적인 면에서 정말 별로입니다. 기본적으로 호텔에 있는 것들이 많이 없습니다. 조식은 양식, 일식 두 가지 있습니다. 조식 먹는 곳은 따로 없고 라운지에서 먹어야 합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하는 곳과 같은 곳이라 정신 없고, 먹는 동안 바닥 쓸고 닦고 청소를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라운지에 차, 커피, 주스, 탄산, 생수, 얼음 자판기가 있습니다. 이용 시간 정해져 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도톤보리랑 가깝고 역이랑도 가까워서 다른 곳 이동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소음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왔는데 다음에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봤던 이미지하고는 좀 달랐어요 침대가 낮을 줄 알았는데 161.5인 저한테 무릎까지 높이 위치는 딱 이자카야 시장거리 한 가운데라 딱 좋긴한데 단점은 시끄럽다는 점 (잠귀 밝거나 일찍 자면 비추) 전 잠귀 어두운 편이기도 하고 계속 시끄럽진 않았음 소리는 창문 열어놓은 것 같은 ㅎㅎ 하룻밤 묵기 딱 좋아요 다른 곳도 많이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기내용 캐리어까지는 바닥에 타이트하게 둘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차라리 소파에 두는게 나을듯 합니다 ( 큰 거 두 개 정도 됨) 침대 바로 옆에 조명 조절과 충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벽 1시에는 문 잠기니깐 카드 필수

部屋がすごいスモールでしたが 立地が最高でした！ 朝の10時がチェックアウト時間なのは早かったので もう少し伸ばして欲しいです！ 周囲の店がまだ空いていなくてしょんぼりでした 写真はホテルの近くにある鯛焼きの名店！おいしいです

チェックイン、アウトどちらもスムーズでした。 お部屋もとてもきれいで使いやすく、 ホテルでコテの貸し出しも行っているので ありがたいです。

아이와 단둘이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는데 호텔 숙소 위치도 도톤보리랑 가깝고 음식점이 많은 번화가 근처여서 숙소 위치 만족스럽고 역도 난바역을 다닌게 아니여서 생각보다 가깝게 다녔어요! 아이가 어려 낮은 침대에 한 쪽은 벽면에 붙어있는 곳을 찾았는데 여기 숙소가 딱 그런 제가 찾던 숙소였어요! 아이가 떨어질 걱정 없이 잘재웠습니다. 아! 그런데 아쉬운 점은 외출 전 청소 요청 드리고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그냥 휴지통만 비워주시는 거 같아요! 바닥이라도 청소기 한번 돌려주심 좋을 거 같아요ㅠㅠ 아이가 과자를 흘렸는데 그게 그대로 있어서 부스러기를 일일이 주웠어요! 그거 말곤 단점은 없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 더 감사했던 점은 아이가 어려 애착이불(퀸사이즈)을 압축해 가지고 갔는데 퇴실 전 오전부터 압축이 가능한 도구 or 청소기 좀 빌려주실 수 있냐고 요청 드렸는데 친절하게 청소기 찾아다 주시고 한 청소기로 압축이 잘 안되서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다른 청소기 가져다 주시고 압축 잘해서 들고 갔어요!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한국어가 가능하신 직원분이 계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