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cabin Pension Bewertungen

nice and peaceful place

相當不錯的入住體驗。周邊環境優美舒適，很安靜。非常適合情侶，及家人孩子一起入住。下次去還會選擇。

공기 맑고 예쁜 새소리가 가득한 브라운 캐빈 깨끗한 복층 독채에 가족과 함께 식사도 할 수 있는 넉넉한 주방 식기들. 폭신하고 포근한 침구에서 잠도 잘 자고 아침엔 저절로 눈이 떠지는 상쾌함. 문밖에는 넓은 잔디밭과 물소리이 가득한 작은 연못이 있었어요 . 주차공간이 입구에 별도로 되어 있어 펜션동 내에서 맘껏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어서 부모님 걱정을 덜어줍니다. 연박임에 수건 리필도 관광지 다녀오면 문 앞에 걸려있는 쎈쓔까지~ 불편함 하나없이 편안하게 잘 쉬고 왔어요. 단, 편의점이나 마트는 주변에서 찾기 힘드니 펜션 들어가기전 시내에서 장봐서 가시길 귄해드립니다.

숲 속 오두막이 연상되는 숙소이다 잔디가 깔린 정원과 숯불로 구워내는 고기는 여행의 재미가 있다 공룡 모형과 표고버섯이 자라는 나무, 간단한 취사도구가 갖춰졌다

편안하고 조용히 쉴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部屋は写真通り広く、綺麗でした。 また、オーナーが非常に優しい方でした。 唯一、場所がかなり離れたところにあるので、日が暮れる前にチェックイン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Highly recomend to accommodate here. Very good services.

숲속의 집처럼 너무 아기자기 예쁘고 특히 방이 너무 넓어 6인 가족이 편안히 쉬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아래층 아이들과 저희 부부는 2층을 사용. 들어가는데 추울까봐 보일러 빵빵하게 켜놓으셔서 반팔입고 잤어요. 따뜻합니다. 화장실은 두개중 한개는 변기만 있어서 오히려 편히 볼일 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2박했는데 수건도 넉넉히 걸어놔 주시고 세면 용품중 바디워시가 제주 알로에 바디워시 좋았습니다. ㅎㅎ 사장님께서 은근 친절하십니다. ㅎ 아침에 사진도 찍어주시구 가는길엔 배웅도 해주셨네요. ^^ 다음에 제주 가면 다시 숙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개별 독채로 구성되어 있어 독립적인 공간이 아주 훌륭했음! 친환경 야자수 숯으로 야외바베큐 준비 해주시는 정성에 감동&편백나무 향 가득한 깔끔한 숙소도 감동!!

前台大哥超讚，我們住兩天，沒有自駕，他很照顧我們，熱心載我們出車站，令我們即時解決難題，非常感激噢！

Rất tốt với mức giá

진짜 최고에요. 외관도 외관이지만 밤에 공기나 풀벌레 소리가 엄청 힐링 그자체에요. 게다가 반딧불도 처음 봤고요. 외국 친구들이 내년에 또오자고 난리였습니다. 소길리에 위치해서 애월이나 협재 접근 가깝고 5분 거리(차타고) 세븐 일레븐 편의점있습니다

quiet place

숙소가 참 마음에 들어서 여기저기 소개하고 싶은곳입니다. 숲에 있는 느낌이들고 전기차 충전하는곳도 있어서 편했어요. 비를 맞아서 세탁기와 건조기도 사용했구요. 4박을 하는 동안 편안하게 즐거운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