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Hotel Yeongjong Bewertungen

Es ist ein nettes Business-Hotel. Die Lage war großartig, da es in der Nähe von Gueup Battery und Seaside lag und es schön war, Restaurants und einen Supermarkt zu haben. Das Frühstück war im Preis inbegriffen, aber das Frühstück war etwas enttäuschend. Ich ging kurz nach 8 Uhr dorthin, aber es gab so wenig Essen und sie schienen nicht die Absicht zu haben, das Essen nachzufüllen. Die Kinder sagten, sie seien sehr enttäuscht, dass sie mir alle leid täten.

Me and my family has a great comfort stay over this hotel where the location is near to the Incheon Airport. We have booked the family 6 pax duplex studio where the room is super spacious and 3 queen bed comfort fit 5 of us. There is a convenience shop downstair where also create lot conveniences for us to buy food or snack. Would recommend this to anyone.

Very simple hotel however there was an issue with parking. The staff was able to take care of it though.

The hotel is kind of quirky but often the design elements detract from the experience. The staff were amazingly helpful at everything you asked for. Good toiletries and very clean.

オフィステルのようなお部屋で、キッチン、大きな冷蔵庫、洗濯機が完備されていました。ソファを伸ばすと簡易ベッドになり、ロフトには立派なダブルベッドがありました。仁川国際空港へ日付が変わる頃に到着するため、車で近いホテルを探していたのですが、清潔感のあるきれいな滞在地だったのでもう少しゆっくり過ごしたかったです！

3박4일동안 레지던스식 호텔에서 잘 이용하고 갑니다~ 여름철이라 세탁기 이용도 해보고 주변 식사할 곳도 많고 버스 정거장도 바로 앞에 있고 10층 오션뷰 주셔서 좋은 뷰에서 잘 쉬었습니다~

가족여행 중 공항근처 숙소를 찾았는데 접근성도 좋고 영종하늘도시내에 위치하여 먹자골목이 형성되 있어 늦은시간에도 가족끼리 식사도 가능하고 좋았습니다. 시설 또한 신축이라 좋았고 레지던스호털이라 취사도가능하고 패밀리룸에 투숙했는데 복층구조에 6명까지 침대이용가능하고 거실도 2~3명 충분히 취침이 가능합니다. 아쉬운점은 지하철하고 거리가 있고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 숙소까지 택시로 20여분 걸립니다. 택시요금은 15,000원정도 나옵니다. 버스이용시 숙소정문앞(대로변 영종블루오션2차 정류장)에 202/203번 타면 T1/T2까지 이동가능하고(오고갈때도 동일) 지하철(영종역에 하차후)타고 숙소까지 거리가 있어서 택시를 타면 만원정도 나온다합니다. 저희는 공항에서 택시이용!(가족여행이라 애들이 많고 인천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영종도에서 하루 숙박함) 버스는 공항에서 202번 타고 숙소바로앞정류장(영종블루오션2차)에 하차하면 저렴하게 이용할거 같네요. 반대로 공항갈때도 202번 타면될거 같습니다. 저희는 202번타고 중간에 하차(해맞이공원앞)하여 카페(쏠마레일피노), 근처식당(박부장손칼국수)에서 식사후 인천공항터미널로 이동후 공항리무진을 타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출장차 가성비좋게나와서 3일예약했는데 가성비넘넘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옥상정원이 넘넘 멋졌어요 멀리 인천대교와 송도가 한눈에 들어와서 뷰가 끝내줬습니다. 다음에도 또이용하고싶네요

자매들의여행 한달에 한번정도 우리자매들은 1박의 여행을떠나요 이번엔 영종도로... 완벽한호텔의 기분좋은뷰. 프론트직원들역시 너무도 친절하셔서 최고였다 모든 지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영종도 새로생겻다고해서 가봄 무난하고 시설이좋아요.강추드립니다.바닷가가 훤히 보이고 인천공항대교가보여서 눈이 즐겁고 옆에 머커리들이 편하게 시내권이라서 너무 조아요

仁川空港に夜遅くに着く予定だったため安くなっていたこちらのホテルを利用しました。 個人的には韓国に慣れている人であれば深夜到着や早朝帰国の際の使用はコスパが良くて良いと思います。 お部屋は清潔感がありますが、ホテルといってもいわゆる建物全てがホテルではなく、建物の中におそらく賃貸の部屋とホテルとが混在していそうでした。ワンルームの賃貸のお部屋をホテルとして利用している感じだと思います。 部屋は綺麗なロフトタイプの部屋でした。 電気を消して上に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電気を全部消したい方は暗闇の中階段を上がるの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 また、ホテルの入り口がわかりにくく、一階はテナント募集中と思われる空き店舗があり、フロントが上のフロアなので韓国に慣れていない人だと不安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一階にコンビニが併設されているので欲しいものは揃えられます。 韓国語でやり取りしたため、その他言語の流暢度は不明です。

새로 지은 호텔이라 그런지 깔끔해서 좋았어요. 원룸같긴하지만 그래도 포근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뷰가 이뻐요~

該酒店其實是商務樓改建的。缺點是裏面每層樓都有着業主住户混合著酒店的房客。優點的是這種閣樓式的房間可以入住三到四個人，因為有兩張床。該區域樓下交通一般並沒有完全開發好。周邊商務區有蠻多的飯店，但是缺少英文訊息。總體還不是一個成熟適合旅遊的區域。適合過境住一宿。

숙소 저렴한데 너무 깨끗하고 동네도 조용해요! 바로 조금만 걸어가면 공원이랑 바다도 있습니다! 조용하게 호캉스 즐기실 분들께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