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nutzer
25. Februar 2025
모든 시설등 이용은 잘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식 호텔 직원들의 대응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LA에 살고 있는 동생네를 방문하며 이용한 호텔. 아침에 동생네와 같이 조식을 먹다. 여동생 신랑(매제)이 급 배가 아파서 1층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하니 청소표시가 있어서 청소하는 분에게 다른곳 이용을 물어보니 알려준 곳에는 없고 더이상 참을수 없어 출금표시한 곳을 피해 이용하고 나오는데 매니저로 보이는 여성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난리쳤다 더군요.
여기 투숙객이 맞냐는둥 왜 이용했냐는둥~
그래서 처형이 투숙중이다 하여 우리가 확인시켜주며 제가 말려서 더 큰 싸움이 발생치 않도록 하며 나오긴 했지만.
다른 것도 아닌 급한 일로 용무를 봐야하는 이용객에게 너무 무례하게 혼내듯 말하는 호텔 매니저의 모습을 보며~
여긴 기본 직원들 교육이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자기가 잘했다는 식의 항변을 하며 말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급한 화장실 이용~~ 어쩌라는 거죠? 바지에 싸라는 건가요?
적당한 유두리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다른 사람도 아닌 이용객의 가족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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