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ppu No Oyado Kagaya Bewertungen

슈페리얼방을 예약했는데 4가족이 묵기에 적당했어요. 방에는 침구4개,좌식테이블, 세면대, 화장실, 화장대 옷걸이 등이 있고 로비에는 냉장고 자판기 전자랜지 등 편의 시설이 있어요. 사워실은 방에 없고 온천탕을 이용해야하고 온천탕은 3개가 있는데 1시간씩 예약하고 사용가능해요. 가족이 함께 온천하기 딱 좋았어요. 영어를 할줄 아시는 분이 계셔서 편하게 시설을 이용했네요.

벳부타워가 가깝고 찾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역에서 다소 떨어져있지만 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온천도 개인독채로 사용할수있는점 또한. 사장님의 꼼꼼한 시설안내와 관광하기 좋은 소개까지 친절함에 더시한번 감사드려요~2박이지만 너무 잘쉬다 왓어요^^ 벳부에 가면 다시한번 뮥고싶은곳이에요

酒店乃老式温泉酒店，離JR别府站約10分鐘路程，店內有两個室內及一個露天温泉，浸浴時關門上鎖便變為私家温泉，棒。

由於颱風改變行程，全程7家酒店衹有這家無論如何不給退，並且已經提前一週告知，大家避雷

房間很大，温泉泡得很舒服，對於外國人也可以輕鬆享受

This was a perfect hotel for me. As an international traveler, unfamiliar with possibly fancy Ryokan customs, this inn had a very welcoming and relaxed feel. My name on the board at the entrance upon check-in was a lovely touch. Several of the staff were bilingual, which I definitely don't take for granted, and extremely helpful,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answer lots of questions. The reservation system for the baths was genius and simple. Being a bit older, less able to tolerate very hot water for long periods, and a bit self conscious, I really appreciated the opportunity to take private baths. I tried all of the three baths over the two night stay. The rock bath was very beautiful, but my favorite was the outdoor bath, especially with cool air temperatures at 6am. With older bones, I doubled up the futon. Carefully opening the window screen, I could even see the sea from my room, and ditched my day 1 sightseeing plans in favor of a day at the beach - in Nov! All in all, a really wonderful way to wind down my action packed trip in Japan. Thank you Kagaya and staff!

We enjoyed hot spring saunas

一人旅で宿泊しました。別府タワーの脇道を奥に入った場所にあるこじんまりとした基本素泊りの温泉宿です。別府北浜周辺には飲食店が多いので夕食は近くの店で済ませました。 宿には温泉浴室が三か所あります。利用掲示版に記入し岩風呂、露天風呂、檜風呂の三浴槽を貸切で利用できます。温泉浴槽には湯口からドバドバと温泉が多量に注入されています。かけ流しのとても気持ち良い温泉でゆったりのんびり入浴できとても満足しました。新たに九州八十八湯に加わった施設で、泉質はNa・Mｇ-炭酸水素塩・塩化物温泉です。建物は古いですが部屋はきれいに清掃されていて、宿の方はとても親切で感じが良かったです。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큰욕탕들을 혼자쓸수있어 좋았다. 유카타도 입어볼수 있는 재밌는 기회에다 교통도 편리해서 여기저기 다니기 불편함 없었다. 단점은 층간소음이 조금 있는편이고 샤워하려면 욕탕을 예약해 씻어야한다는 점이다. 벳푸 전체에서 나는 유황냄새도 여행중에 감내해야 할지도..

老舗旅館の古さそのままで？て感じで 使い勝手わるすぎて参りました 宿泊費も高く最悪だけどスタッフは 丁寧に対応して下さいました。

お風呂が貸し切りで、気軽に入れました。 また北浜バス停からも近いので、福岡空港にもアクセスしやすかったです。

部屋はカビ臭が酷い 風呂も変な異臭がする

貸し切りは良かったが、内装が気分が下が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