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llective Yeosu Bewertungen

Der Gesamtzustand war gut Insgesamt gab es nur einen Fleck auf dem Sofa, aber es sah wirklich alt aus. Ansonsten waren das Bett, das Badezimmer und die Küche alle in Ordnung. Da wir mit Kindern reisten, benutzten wir außerdem oft viele Handtücher, aber es war schön, dass sie uns während unserer Übernachtung mit Handtüchern versorgten. Wir hatten das Meer aufgegeben. Vom Wohnzimmerfenster aus können Sie direkt auf das Meer blicken. Der Wind war so stark, dass die Wellen großartig aussahen. Ich habe vor, das nächste Mal wieder zu besuchen^^

Die Lage war etwas unklar, aber das Zimmer war geräumig und sauber, also war es in Ordnung. Allerdings checkte ich spät ein und das Zimmerpasswort kam nicht an, sodass sich der Check-in verzögerte und das Kundenservicecenter nicht gut angebunden war, was unpraktisch war. Da das Einchecken zu später Stunde schwierig ist, denke ich, dass es beim nächsten Mal schwierig sein wird, es zu nutzen.

I can’t say the room was super clean but it was clean enough compare to other stays. Location is super good for parking and eating. I recommended here to friends live in Yeosu to introduce this place when their friends visit Yeosu.

So much space with nice view of a park and beautiful mountains from my room.

nice but location

내부가 원룸 처럼 있을게 다 있어요 주차도 편해요 추천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처음가는 가족여행~ 숙소가 너무 맘에 들어서 밖에 잘 안나가려 하셨네요 ㅋ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앞으로 여수 방문할때마다 여기로 갈듯.. 최고예요👍👍👍

이번에도 잘 머무르다 갑니다! 주변도 시끄럽지 않고 숙소 청결도도 최고입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애용할게요

여수 출장때 항상 가는곳인데 시설도 매우 좋아요. 위치가 좀 구석에 있어 안좋아서 밥먹으려면 밖으로 나가야되서 좀 불편함니다.

시설은 최고인데,근처에 식당이 별로 없어서 식사을 할수가 없다,먹을것을 가지고,와야 될거같다,나는 몸만 와서 ,,,,

호텔은 깨끗하고 좋은데 프론트더스크가 없어니 스비스란 있을수가 없고 위치는 좋다고 볼수없고 그리고 한가지 나쁜것은 타올이 안좋아요 타올색이 시커먼 쥐색이라 매우 추하게 보이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부드럽지 않아서 사용하기가 좋지않아요 타올색갈이 부드럽고 좋은색갈이 많을텐데 왜그런셕갈을 사옹하는지 이해가 않되니다 더러운때가 묻어도 안보이니까.....?

진짜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 다음에도 묵을 거에요 ㅠㅠ 좋은 숙소 감사합니다아아 ㅠㅠ 그냥 다 최고라서 말잇못..이네요

일반 호텔이나 모텔은 아니고 기본 복층스타일의 오피스텔이네요 알파룸같은 공간도 있고 깨끗하고 룸컨디션도 좋고 인덕션,오븐호환 렌지,세탁기까지 있고 숙소 바로 앞에 공원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별도 체크인 체크아웃은 없어서 편한느낌인데 엘리베이터는 좀 복잡하고 한두번 길을 헤매긴했어요 물품추가는 채팅으로만 가능한듯싶고 깨끗한 숙소 원하면 굿이고 2인 이상일경우는 추가 이불세트 없이 별도 금액 지불해야 요이불세트 주신다하네요

여행 필수가 좋은 음식과. 잠자리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여수 한정식으로..찾아다니며 먹은 기분을 이번 잠자리로 선택한 숙소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나이들어 비대면 체크인 등이 서툴렀지만 동행한 미국사는 친구부부와 함께 아내도 아주 좋아했답니다. 새집처럼 깨끗하고 내부 고급스런 인터리어와 구조 들도 강력 추천합니다 애들 도움없이 폰으로 일일히 찾아 예약하고 고속열차 예약과 렌트카 등등 비대면 준비한것들이 도전이었고 성취했다는 기분으로 다음엔 정동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