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nutzer
7. Januar 2025
[최악의 여행을 만들어준 숙소]
[체크인 할때 대화화는 도 중 프론트 직원 말하는 도 중 '잠시만요' 도 없이 갑자기 다른 사람한테 소리지름
직원태도 당황스럽고 불쾌함]
[실내수영장 가려면 외부 노출피할 수 없음. 물놀이 끝나고도 젖은채로 야외걸어야 되는데 이 추운날 감기 직빵임. 동선 핵 불편함.
손님에 대한 배려 하나도 안느껴짐]
[윈터빌리지는 넘 추운데 예뻤음]. 잘 보고 들어왔는데.
[밤새 천장에서 의자 그으으으그그으으극윽--긁어대는 소리때문에 잠을 잘 수 없어서 도움 요청함.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음
발도 굴러대기 시작함. 텀 두고 도움 요청함. 8번.
새벽인데 위에서는 술취해가지고 '놀러왔는데 이 정도도 못노냐'
'아래보고 옮기라해라' 역으로 큰소리치는데
그걸 면전으로 들은 직원 아무 조치 못취해줌
호텔측에선 했다하는데, 결론적으로 심해졌고 고통에 계속 노출되었기 때문에
도움이 안될 뿐더러 결론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조치 없었음]
['안전하고 아늑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도와달라
그렇게 안되면 저희 환불받고 지금 나가겠다. 그럴 수 있게 해달라' 요구함에도
이야기 할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
그럼 ,,후에 이 상황들을 담당자분에게 잘 좀 전달해주세요..
몇번이고 정중히 부탁드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망.]
[오전에 전화와서 어제 새벽 체크아웃은 하고 갔냐는 엉뚱? 어처구니 없는 말부터
전화요청하셨다면서요. 말씀하세요. 수동적인 태도
다 듣고,
난
담당자가 아니다., 담당자 전화 연결 원하세요?
ㅎ
담당자 전화옴
또 상황 설명부탁드립니다 ㅎ .^ ,,,ㅎ
CCTV확보 & 호텔 통화 녹음 다 듣고
전화 거셔야 하는거 아닌가. 기본도 안됐음
물어보니 찾아 보지도 듣지도 않았다며;
위층 상황과 호텔 금전적 피해에 대해 설명하는데
왜 듣고 있어야 하는지
우리가족의 피해는요?
[기분좋게 여수 여행 출발해서 4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하자마자,
숙박비 제외. 수영장, 윈터빌리지, 이용에 약 9만원 더 쓰고
잠도 못자고
그냥 집으로 빽함
일정 계획 싹 다 어그러짐ㅎ]
[아묻따!
호텔에 층간소음은 있을 수 있다. 우린 할 일 다 했다
전액 환불 안된다.
좀 사용하셨기에 반절 환불 해드리겠다.
대화 x 소통 x
그만 입싸움하고 싶어서 알겠다함.
이거 쓰는 와중 반절 금액 입금됌
내가 꿈꾸고 있는 것 같음 ;'
여긴 안전하고 마음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없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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