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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Lage ist auch sehr gut, da es nah am Strand liegt. Ich möchte 5 Sterne für die Einrichtungen und Dienstleistungen vergeben~^^ Mein Favorit ist der Elektroroller-Service, der an Gäste für eine Stunde kostenlos gemietet wird. Meine Erwartungen an den kostenlosen Frühstücksservice waren nicht hoch, aber ich war sehr beeindruckt von der Sauberkeit und der Freundlichkeit des Personals. Ich werde wieder hierher kommen, wenn ich das nächste Mal nach Tongyeong gehe.

Great

The hotel is excellent.

무료 주차 가능하고 4인 가족이 한 박에 10만원도 안되게 잘 머무르고 왔어요. 3인 기준이라 매트리스를 따로 설치해주셨어요. 욕조도 넓고 깔끔해서 여행중에 피로 풀기도 좋았어요ㅎㅎ 조식도 제공되는데 2명만 무료라 2명은 따로 나가서 먹었어요. 이 점 참고하세요. 하루 이틀 묵기 좋은 가성비 호텔로 추천해요!

미국에서 입국 하였는데 별로 흠잡을것이 없으나, 방에 커피 시스템 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나 써비스등 전반적으로 베리굿 입니당~^^

하루 간편히 묵기 좋았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쉬었습니다. 조식 퀄리티 꽤 좋으니 기회되시면 꼭 먹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외딴 바다 뒷골목뷰임. 좀 더 위치를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했는데.... 마눌님한테 욕먹음....

스태프 친절하고 조식 가성비가 좋습니다 시설은 모텔아닌 호텔아닌 딱 관광호텔정도입니다 케이블카랑 루지타는데서 가까워서 오픈런하기 좋아요

사장님?,지배인님친철 부페아닌 직접 서빙해주는 아메리카스타일,조식훌륭! 시설은 엔틱하지만, 잠자리 평안!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침식사가 포함된 가성비 높은 숙박비, 깨끗한 침구와 욕실, 티비와 컴퓨터 사용 공간이 아기자기하게 분리된, 바다가 바로 곁이고, 편의점이 가깝고, 미술작품 같은 방파제 등대가 보이는 곳. 그래서 알쓸신잡 출연진들이 머물렀나봅니다.

매우 좋습니다

Very clean and tidy hotel with all the usual amenities. Nicely located with a 24hr shop opposite, which was handy as we arrived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kitchen staff don't understand dietary requirements so if you are veggie or vegan you will most likely get served exactly the same as everyone else. I even had it translated into Korean by a Korean friend and still received the same meat breakfast as everyone else.

good location but not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