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오래되었어도 조금 더 깨끗한곳을 고른다고
리뷰보고 선택한건데요
일단 좋았던 점은 뷰가 진짜 최고
난방이 바닥에 골고루는 아녀도 전혀 춥지 않았어요
배관 지나가는곳 매우 따뜻하고 창문 환기 시키기 좋아서
너무 좋았네요 복층을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그것도 좋았고
복층있음 아무래도 천장이 높아 공기가 찰수 있는데
추운느낌 없어서 좋았습니다. 잠도 잘 잤습니다.
또 만족한 부분은 욕실 느낌입니다.
따뜻한 느낌에 온수 잘나와서 정말 씻기좋은 욕실이였어요.
왜 그런거 있죠? 내 집이 아님 좀 불편한 느낌.. 때문에
최소한으로 빠르게 씻는거.. 전혀 없었고 물온도 조절 잘되었어요
아쉬웠던 점은 전반적 숙소 청소상태입니다.
변기뚜껑에 조금 일부 변이 마른채 붙어있었고요.
(계속 닫았어서 제가 퇴실때 봤네요.. 보자마자
아이들테 뭐라고 했더니 처음부터 그랬었답니다..
닦아두려 했는데 잘 안 닦여서 닦아내다가 그냥 나왔네요)
세면대엔 머리카락이 두세가닥이 입실후 바로 눈에 띄어서
청소가 되지 않은듯한 느낌이었고
바닥은 보통이구요
바닥 정중앙타일이 덜렁거려서 불안했어요
타일 메꿈 가루및 조각이 좀 날리고요
밟음 덜렁거리니 혹시 깨질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최대한 밟지 않고 조심히 있었네요.
로비의 커피머신기 주출구 다음날도 퇴실시도
청소되지 않은 상태라서
음.. 전체적으로 숙소에서 청소, 관리에 힘이 들어보였어요
저는 예민한편은 아니라 추후 재 이용 의사는 있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낡을수 밖에 없으니 다수 이용하는 로비.전자레인지 쪽 다수 이용자 구역을 더 신경 써주면
좋은 인상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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