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nutzer
16. Dezember 2024
장소
**세이 나리타역에서 도보 15분
주변 상가
기념품과 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기 좋은 상점이 많습니다.
대부분 상점의 영업시간은 오후 5시에 종료되니 참고하세요.
숙박 장단점
단점: 오르막길이 많아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기 불편합니다.
온천 느낌보다는 일반 대중 목욕탕에 가깝습니다.
장점:넓은 방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시 **세이 나리타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셔틀은 지하철 역까지로 **세이 나리타역 까지 이동 후 나리타공항까지는 개인이 이동해야합니다.
총평
1인 여행객 기준, 석식·조식 포함 약 20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도쿄에서 숙소, 식사, 교통비로 하루에 15만~20만 원을 지출했는데,
좁은 방에서의 스트레스와 실패한 식사에 비해 넓은 방과 맛있는 식사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도시와 떨어져 있어 밤에 나가면 예쁜 별을 감상할 수 있으니 꼭 보세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며, 체크아웃 시 셔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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