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Bukhangang-ro 989beon-gil, Namyangju-si, Gyeonggi-do, 12278, South KoreaHoteldetails anzei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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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cht
Gästebewertungen
8.9/10
Sehr gut
49 Bewertungen
Zur Gewährleistung der Authentizität der angezeigten Bewertungen berechnen wir nicht einfach einen Durchschnitt. Stattdessen berücksichtigen wir sowohl die Glaubwürdigkeit der Bewertung als auch das Datum des Aufenthalts des Gastes zur Ermittlung der endgültigen Bewertung.
Verifizierte Bewertungen
Lage8.7
Ausstattung8.8
Service8.8
Sauberkeit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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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Bewertungen(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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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ertungen mit Fotos/Video(2)
Sauber und ordentlich(7)
Großartige Zimmer(5)
Negative Bewertungen(1)
놀자규
Junior Suite
Aufenthalt im Mai 2024
Pärchen
18 Bewertungen
6.5/10
Gepostet am 6. Juni 2024
Ich habe dort eine Nacht verbracht, weil die Bewertungen gut waren, aber ich konnte im Vergleich zu normalen Motels nichts besonders Gutes finden. Es gibt eine Küche, in der Sie einfache Gerichte zubereiten können. Da es jedoch nur einen Tisch gibt, kann es schwierig sein, mit anderen Leuten zu kochen.
Also aßen wir draußen zu Abend und frühstückten. Beeindruckend war, dass die Rezeptionistin, die in der Nacht des 5. Juni arbeitete, sehr unfreundlich war. Ich fragte nach der Küche, aber es gab keine wirklich freundliche Erklärung oder einen guten Ausdruck. Auf den ersten Blick glaube ich nicht, dass ich jemals wieder in ein Motel gehen werde, dessen Stil veraltet ist.
OriginaltextÜbersetzt von Google
Gastnutzer
Junior Suite
Aufenthalt im Sept. 2024
Familie
1 Bewertungen
10.0/10
Hervorragend
Gepostet am 27. Okt. 2024
호텔이 다소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친절하고 깨끗함.. 특히 조식은 스스로 만들어서 먹는데 좋았음..북한강이 앞이라 경치가 좋고 근교에 다녀올 곳이 많음!! 다산생태공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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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nutzer
Junior Suite
Aufenthalt im Okt. 2024
Familie
1 Bewertungen
10.0/10
Hervorragend
Gepostet am 17. Nov. 2024
시설이 깨큿하고 친절해요 다음에도 이용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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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h
Junior Suite
Aufenthalt im Nov. 2024
Familie
9 Bewertungen
9.0/10
Großartig
Gepostet am 6. Jan. 2025
북한강변에 자리 잡고 있어서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았음.
아침에 파스타를 하기로 한 아들이 늦잠을 자서 먹지는 못했으나 주변 젊은 사람들이 많이 파스타로 식사를 하였음.
노부부를 모시고 온 가족이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밥이 없냐?'라고 묻는 말을 들었음.
이 분들을 위한 간단한 한식도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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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천
Junior Suite
Aufenthalt im Jan. 2025
Familie
15 Bewertungen
10.0/10
Hervorragend
Gepostet am 19. Febr. 2025
호텔비용대비 깨끗한 침구와 어메니티가 제공되고 조식이 가능합니다. 다만 식사는 직접만들고 식기는 세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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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
Junior Suite
Aufenthalt im Dez. 2024
Pärchen
10 Bewertungen
9.5/10
Wunderbar
Gepostet am 27. Febr. 2025
강뷰이고요.. 상당히 친절하시내요. 방도 청결한 편이고 좀 된거 같지만 관리를 잘하시는듯요. 체크인이 늦는게 좀 아쉽네여
지난 주말 1박, 친구와 함께 숙박했어요.
이 정도 규모의 호텔 중에서 3인 객실을 갖춘 곳이 많지 않은데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그런데도 화장실이 꽤 넓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어요.
많은 분들이 리뷰하신 것처럼, 셀프 조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게,
편의점이 없는 불편을 해소해 주는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다만, 주류 반입이 안 되는 줄 몰라 맥주 한 캔 먹었다가 5천원을 내긴 했지만, 조금 강조해서 공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나중에는 남편과 재방문 의사 백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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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Suite mit Flussblick
Aufenthalt im Sept. 2023
Familie
20 Bewertungen
7.5/10
Gepostet am 9. Okt. 2023
위치, 청결도는 매우 만족합니다. 그런데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었다는 표현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저녁을 먹을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사발면, 파스타 국수(마른국수)가 전부 입니다. 파스타도 직접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요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발면이 전부입니다. 아침 식사는 토스트, 삶은 계란이 전부입니다. 조식, 석식 포함이라는 말 대신 "조리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부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식재료는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렇게 고치지 않으면 이것은 고객 기만이 될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하는 첫날, 젊은 남자 직원은 퉁명스럽고 미소는 제로, 귀찮은 듯 응대 합니다. 매우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런데 매니저와 그 다음날의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직원 교육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후기를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남기는 이유는 다시 가고 싶지만 직원 친절도가 개선되지 않는 다면 다시 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식, 석식 포함이라는 말 꼭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방문자는 그 말을 보고 예약하지만 다시는 그 말에 속지 않을 뿐만아니라 다시 그 호텔을 찾지 않게 되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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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준
Deluxe Zimmer
Aufenthalt im Okt. 2023
Single
1 Bewertungen
10.0/10
Hervorragend
Gepostet am 11. Nov. 2023
서류 정리겸 조용히 지낼곳을 찾다
구글맵을 통해 찾게 되었는데요.
2박 편히 지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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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Boutique-Suite, Flussblick
Aufenthalt im Jan. 2023
Familie
2 Bewertungen
10.0/10
Hervorragend
Gepostet am 26. Febr. 2023
북한강 보이는 방이 었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일층 주방 사용 가능한게 참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아침식사로 토스트 과일 컵라면 맛있게 먹고 왔네요.
북한강 벚꽃필 시기에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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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 kim
Junior Suite
Aufenthalt im März 2023
Pärchen
2 Bewertungen
10.0/10
Hervorragend
Gepostet am 2. Apr. 2023
최고였어요 라운지에 과일 및 직접만든 스파게티 소스까지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 다음에 근처 여행갈 일 있으면 무조건 들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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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nutzer
Junior Suite
Aufenthalt im Juni 2022
Single
1 Bewertungen
9.5/10
Wunderbar
Gepostet am 18. Juli 2022
감동받았던 점은 셀프 쿠킹을 하는 곳이 있었는데 리뷰대로 스파게티 소스가 정말로 정말로 맛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재료를 좋아하고 집밥을 좋아하늣 저에겐 정말 감동적인 맛이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혼자 간 여행이라 식사하기가 애매했습니다. 호텔앞에 있는 금남꽃게식당도 1인분은 팔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 저에게 조식과 석식까지 신선하고 맛있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청결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알 수 없는 조류의 소리가 들리긴했는데 닭은 아닌데 하이튼 강바람과 강뷰, 거기에 천연 암반수 목욕까지.. 서걱거리늘 흰색 짐구류도 좋았습니다. 토마토소스 때문에 다시가야할것같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