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nutzer
29. Februar 2024
마따붕카이 해변을 가는 도중에 친구가 오래된 철에 찔리게 되어 파상풍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가 병원으로 갈 차와 가벼운 소독을 하려던 와중에 친구가 쓰러지게 되었고 직원분들의 빠른 대처로 인해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진료가 끝날때까지(2시간정도)밖에서 기다려주었고 1박만 하기엔 너무 아쉬운 호텔이었습니다 수영장,음식,마사지 다 너무 완벽했습니다 나중에 필리핀에 다시 가게 된다면 무조건 예약할 호텔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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