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Cape Pension

Jeju Cape Pension Bewertungen

Jeju Cape Pension

724 Aewolhaean-ro, Aewol-eup, Jeju, Jeju Province, 63049, South KoreaHoteldetails anzeigen
Jeju Cape Pension
Jeju Cape PensionJeju Cape PensionJeju Cape Pension
Verfügbare Zimmer für deine Reisedaten suchen
Preisgarantie
1 Nacht

Gästebewertungen

4.7/5
Wunderbar
11 Bewertungen
Verifizierte Bewertungen
Lage4.9
Ausstattung4.6
Service4.6
Sauberkeit4.7
Filtern nach:
Sortieren nach:
Alle Bewertungen(11)
Positive Bewertungen(11)
Bewertungen mit Fotos/Video(6)
Großartiger Meeresblick(6)
Großartiger Aufenthalt!(5)
Gastnutzer
Nr. 302 Zimmer
Aufenthalt im Nov. 2024
Single
2 Bewertungen
5.0/5
Hervorragend
Gepostet am 25. Dez. 2024
코앞이 바로 바다고 복층펜션에 가성비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요! 잘 놀다 갑니다ㅎㅎㅎ
Übersetzen
Gastnutzer
Nr. 303 Zimmer
Aufenthalt im Juni 2024
Pärchen
1 Bewertungen
5.0/5
Hervorragend
Gepostet am 25. Juli 2024
시설 위치 청결 친절 모든부분에서 뷰도 백점만점!!!! 제주도 간다면 무조건 다시올꺼에용 코지펜션ㅜㅜㅜㅜ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요즘 손님이 눈치뵈야대는곳도 많은데 대접(?)받는 느낌들정도로 너무 친절하시고 정겨운 제주도 사투리는 제주도 여행을 더욱 실감나게 했습니다! 근처 맛집도 너무 맛있었구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깔끔하고 뷰도 좋고 바다 뛰어서 10초거리 ? 더욱 코앞이고 요즘 핫한 돌염전도 앞에다가 머 칭찬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코지펜션덕분에 좋은 추억 더 쌓고 제주 떠납니다 2박묵고 마지막날 새벽3시에 한라산간다고 인사못드리고 가서 아쉬워요 사장님 ! 다음에또봬용 (너무 편하게 묵다가서 숙소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워요....맨날 열심히 놀고 기절.. 코앞에 돌염전사진 투척)
Übersetzen
Gastnutzer
Nr. 301 Zimmer
Aufenthalt im Dez. 2024
Reise mit Freunden
1 Bewertungen
5.0/5
Hervorragend
Gepostet am 22. Jan. 2025
최근 제주도 여행 중 4박 5일 동안 코지펜션에 머물렀습니다. 전반적인 숙소 경험이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 바다 바로 앞이라 경치가 좋음 펜션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방 안에서도 시원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창문을 통해 바다가 바로 보여서 속이 탁 트입니다.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짧은 산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2. 숙소가 넓고 깨끗함 숙소는 복층 구조로 예상보다 훨씬 넓었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거실과 침실 모두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해 가족, 친구들과의 단체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침구류와 가구가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었고,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3. 편의점이 가까이 있어 편리함 펜션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밤늦게 필요한 간식이나 음료를 구입하기에 편리해 여행 중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리하고 편안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제주도를 방문할 때 다시 선택할 것 같습니다.
Übersetzen
Gastnutzer
Nr. 302 Zimmer
Aufenthalt im Febr. 2023
Business
1 Bewertungen
5.0/5
Hervorragend
Gepostet am 19. März 2023
조용한 위치에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혼자 힐링하러 오시거나 연인끼리 오시면 좋을듯해요 바다랑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매일매일 아름다운 뷰를 보면서 식사 할수 있어서 낭만적이였고 주위에 편의점이랑 횟집,라면집등 음식점도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담에 제주 오면 또다시 오고싶은 곳인것 같아요~
Übersetzen
2048KB
Nr. 302 Zimmer
Aufenthalt im Dez. 2022
Pärchen
1 Bewertungen
4.7/5
Wunderbar
Gepostet am 11. Jan. 2023
복층 구조도 넘 좋았고 창문 열자 보이는 바다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주변에 식당 괜찮은곳도 많았고 버스 잘 안다니는것만 빼면 완벽했던것 같아요 렌터카 쓰시는 분들한테 참 좋을듯
Übersetzen
Nr. 303 Zimmer
Aufenthalt im Mai 2023
Familie
8 Bewertungen
3.0/5
Gepostet am 1. Juli 2023
바로 앞 바다가 보이는 좋은 위치입니다. 나름 펜션 답게 기본적인것들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금 걸리는 부분은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숙박객에게 하시는 말씀들이 조금 섭섭할 만한 문장을 사용하시는게 아쉬웠습니다. 1. 5박을 예약 했습니다. 도착한날 간단한 설명을 해 주시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신 이야기 같지만 “렌트차량 번호 외웠어요. 차 없는데 실외기 돌아가고 있으면 문열고 들어가서 끌꺼니깐 에어컨 잘끄고 다니세요.!” 멋적게 웃으며 알겠다고는 하였지만. ’전기료가 많이 올라서요. 에어컨 좀 잘 끄고 다녀주세요.‘정도만으로도 이해를 할텐데. 호텔 청소 서비스와는 다르게 흠칫하게 되더라구요. 5박이나 예약을 했는데 주인분이 아무때나 특히 저희 차량이 없는걸 확인하고 방에 들어갈수 있다는 경고는 좀 불편했습니다. 2. 여행중 비가 왔고 우비를 착용하고 다니다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복도에 우비 때문에 물이 좀 떨어졌구요. 저희도 생각을 못했던 것이지만. 사장님이 방문을 두드리시고 하시는 말씀이. “비오는 날엔 밖에 나가지 말아. 숙소에 있어.”였습니다. 복도에 물이 많이 떨어졌었나봅니다. 확인은 하지 못했었습니다. 저희의 잘못도 있습니다만, 생업을 잠시 미루고 휴가의 목적으로 제주도를 방문한 숙박객에게 숙박업소 사장님이 ‘그냥 집에 있어라, 내륙에도 비는 오지않냐. 머가 다르냐. 복도에 물 흘리지 마라.‘ 등등의 말씀으로 복도에 떨어진 물 때문에 본인이 불편하시다는 이야기를 계속하시는것은 좀 불편하더라구요. 저희는 힘들게 시간내서 비싼 돈내고 제주도까지 간건데 관광객을 상대로 서비스업을 하시는 분이 관광객의 입장에서 조금만 부드러운 단어 선택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온 사람한테 나가지 말고 숙소에나 있으라는 말은 좀…… 결국 복도 끝에 걸레를 준비해주시는것으로 합의했었고 다행히 다음날부터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3.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매우 가파릅니다. 계단이긴 하나 좀 사다리 올라가는 듯한…. 그랬습니다.
Übersetzen
♥지은♥
Nr. 302 Zimmer
Aufenthalt im Okt. 2022
Pärchen
2 Bewertungen
5.0/5
Hervorragend
Gepostet am 21. Nov. 2022
호텔에있다 갑자기더있게되어 급하게 예약한곳이였어요 호텔보다 더좋았어요 단지엘리베이터가없는것말고는 방도넓구 사장님도너무좋으셨구요 뷰도 정말너무좋았어요 식기류들도모두깨끗하구 잼있게보내다가요~ 가격대비훌륭한것같아요
Übersetzen
정희
Nr. 303 Zimmer
Aufenthalt im Sept. 2022
Single
1 Bewertungen
4.5/5
Großartig
Gepostet am 20. Okt. 2022
생각보다 뷰도 좋고 바다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Übersetzen
일양블루
Nr. 201 Zimmer
Aufenthalt im Juli 2022
Familie
37 Bewertungen
4.5/5
Großartig
Gepostet am 29. Aug. 2022
바다뷰라서 너무 좋았고~~너무친절하셔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ㅡ방 크기대비 가격대가 굉장히 저렴해서ㅡ너무 많족했습니다
Übersetzen
Gastnutzer
Nr. 302 Zimmer
Aufenthalt im März 2022
Pärchen
1 Bewertungen
5.0/5
Hervorragend
Gepostet am 2. Mai 2022
뷰가 바닷가 바로 앞이라 테라스에서 바다 멀리 보이는 불빛을 보고 와인을 한잔 했네요~ 저렴한 가격에 복층 복층에 침대가 있고 일어나면 창으로 바로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302호에 머물렀는데 바베큐장이 3층 바로 객실 옆에 있어서 좋었네요 전기차를 빌렸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무료로 풀로 충전해 주셨네요 사장님 내외분이 친철하시고 필요한거 얘기만 하면 다 잘 챙겨 주셨네요 바로 건너에 편의점도 있어 필요한 물품도 사기 편했어요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
Übersetzen
Gastnutzer
Nr. 303 Zimmer
Aufenthalt im Apr. 2022
Reise mit Freunden
4 Bewertungen
5.0/5
Hervorragend
Gepostet am 23. Mai 2022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밤바다에 배떠있는 경치가 아름다워요
Überset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