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yang Unknown Hotel (Hotel UnknownKorea Quality)

Das Gebäude scheint alt zu sein, wurde aber komplett renoviert und verfügt nun über ein Badezimmer mit Doppeltür, sodass ich einen komfortablen und ruhigen Aufenthalt hatte! Direkt gegenüber befindet sich ein Daetnip Chicken Restaurant. Hier kann man auch abends ungelegen Hühnchen kaufen und essen. Die Nudelstraße ist fußläufig erreichbar. Die ruhige Gegend ist ideal für einen Morgenspaziergang. Der Besitzer ist sehr nett, und ich konnte auch spät auschecken.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샤워 커튼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도보로 담양시장 5분, 국수거리 6분, 죽녹원 10분, 관방제림 10분 등 위치도 좋습니다. 차후 재숙박 의사 있습니다. 잘 묵었습니다.

위치도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혼자묵기좋아요! 객실도 깨끗하고 에어컨 티비 등 시설도 좋아 잘묵고갑니다~!🫨

처음에는 허름한 외관에 싼게 비지떡이구나 했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어요 방은 특별할 것 없이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습니다 국수거리 담양시장 걸어서 5분입니다 (담양시장 3층에서 호텔 보여요)

장점 - 독립된 방 2개 - 방에는 성인 2명이 자도 충분히 여유 공간이 남는 넓은 침대 - 침대의 쿠션이 좋음 - 침대 시트와 베개, 이불 커버가 깨끗함 - 거실 공간과 안방에 각각 TV가 있음. LG유플러스라서 넷플릭스, 웨이브 등 시청 가능 - 3명이 들어가서 샤워해도 될 정도로 넓은 샤워 공간이 있는 화장실. 심지어 2개 - 공간 낭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넓은 거실과 다이닝룸 - 인원 수 대로 준비된 캡슐 커피 - 깨끗한 시설 - 넓은 주차장 단점 - 요이불 세트 추가 시 10,000원 - 위치가 애매함. 담양의 관광 시설과 비교적 멀고 맛집도 뚝방국수 외에는 걸어서 가기에 애매함 - 개인 주택들 사이에 있어서 그런지 새벽부터 계속 개가 짖어서 잠을 제대로 못잠

깨끗하고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