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jeon Daeheung Hotel Rookie Bewertungen

Wirklich schöne große Zimmer, sehr ruhig, die Lage ist zu Fuß erreichbar von der Daejeon Skyroad, die cool und schön zu erkunden ist, viele Restaurants und nette Cafés, Bars in der Nähe. Beim Einchecken ist alles Selbstbedienung und bequem. Sie haben alles im Zimmer, Toilettenartikel, Handtücher, Hausschuhe ... Klimaanlage und Netflix verfügbar. Es gibt eine Mikrowelle, einen Kühlschrank und einen Wasserspender.

Hotel was exactly as expected. Clean, large room and seamless check in.

Good location close to the station, staff do not speak English but are friendly

The room is clean, and all necessary things are there, but service leaves a lot to be desired as the self check in machine was not working and the staff was very impolite and not willing to help. This is the small thing that might spoil your stay here. Would not recommend.

this is a very nice hotel in a very good location. the staff was not very helpful. we stayed 4 nights and never got new towels or room service. I needed to receive a package for work at the hotel and they refused. check in is very late...17:00. I asked if we could check in early. Again no. It was a nice room but the staff did absolutely nothing to help us when we were there.

Bad services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술한잔할려는데 마땅한 장소도 없고 친구도 하루밤자고 갈려던 참이였는데 딱 하루밤묵기 좋은 호텔이고 에어컨도 잘나오는 숙소를 찾었어요 단점은 종이컵이 없어서 소맥을 못말았다 정도?ㅎㅎ 아무튼 하루묵고 갈 정도면 추천해요 가성비호텔입니당

이게 왜 호텔로 분류되는 지도 모르겠고,,, 호텔의 이름만 빌린 모텔이에요. 대전역이랑 가깝기는 하지만 걸어 올 만한 거리는 아니고 버스도 잘 안 다니고 그렇다고 택시 타고 오기에는 짧은데 차가 많이 막혀 돈 아깝네요. 남자 혼자 간다고 하면 그러라고 하겠는데 여자는 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가지 마세요. 비즈니스 호텔인가 생각해봐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시설이고. 방도 예약한 것과 다른데 예약 확인도 진짜 모텔마냥 공책에 이름 적어놓고 확인하네요... 새벽 세 시까지 전동드릴로 무언가 하는 소리, 쿵쿵대는 소리 때문에 신경도 쓰이고 무섭기도 해서 아예 잠을 못 잤어요 다시는 이런 곳 안 가렵니다.

부정적인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기대치가 낮았나 봐요. 저는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시설이랑 청결 관련해서 제일 걱정되었는데, 제 방에는 천장이랑 벽에 특별한 이상 없었습니다. 그 외 부분도 가격대를 생각하면 적절~깨끗 그 사이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방마다 컨디션이 다를 것 같아 이 부분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특이점으로는 방이 넓었어요… 매우 넓었어요. 화장실도 엄청 커요. 욕조도 있고 거의 서울 원룸 크기임 창문 닫으면 빛도 안 들어와서 간만에 푹 쉬고 나왔습니다. 저는 야구 보느라 방문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제 방이 그랬던걸까요? 메인등도 깜빡이고. 천장이나 벽지에는 뭐가 덕지덕지붙어있고요.. 화장실..침대 매트리스 상태도 그닥입니다....의자에 음식 부스러기, 화장실에 머리카락...ㅎㅎ 그냥 저렴한 가격에 기대는 안했지만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대대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객실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위치도 너무좋았어요! 2일 연박이었는데 따로 말씀안드려도 룸 청소해주시고 수건도 채워놔주셨더라구여 일회용품은 무상지급이아니라 챙겨가시거나 현금 1000원내고 현장에서 구매하시면됩니다! 룸 컨디션은 싼맛에 그냥 이용할만했어요! 침구류 찢김이나 세탁이 덜된느낌이 조금있었습니다 가성비로 아주 좋았어요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는거 말고는 다 최고였습니다.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야구 보러갔다가 간 숙소.. 화장실 슬리퍼 못신을 정도로ㅠㅠ까매요.. 담배냄새도 많이 납니다

잘쉬고 갔습니다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