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alli Brown Dot Gwangalli Beach, Busan Bewertungen

Das Zimmer war etwas feucht und das Bett war nicht sehr bequem. Es gibt viele Fischrestaurants und andere Hotels in der Nähe des Strandes. Es ist besser, ein Zimmer bei zu buchen ein Blick aufs Meer.

Das Zimmer, in dem Sie übernachten, und der Preis sind nicht angemessen. Das Zimmer ist klein und teuer. Vielleicht liegt es am Feuerwerksfest. Es gibt viele Leute und es ist sehr teuer. Macht den Raum kleiner, als er sein sollte Aber der Service gilt als gut. In der Pause kann das Zimmer gereinigt werden 😊😊😊 Nächstes Jahr werde ich wieder hingehen.

Nice place within 1 minute of the beach. Lots of good food and cafe options nearby. My window didn’t close and let some mosquitos in, but overall it’s a decent stay for the price point 👍🏼

just so so

진심으로 비추입니다 기차 예매해서 5% 추가 할인으로 금요일 77000원에 예약 하고 좋아했는데 - 당일에 10프로 할인 들어가네요 가격은 그렇다쳐도 너무 더러워요 후기 중에 더럽다는 말 하나 있길래 무시한걸 후회합니다 들어서자마자 바닥 끈적이며 습습꿉꿉... 10월인데... 심지어 세면대 + 욕조 곰팡이에 침대와 바닥엔 머리카락 천지... 청소 재요청 하고 그냥 참고 잔걸 후회합니다 다른 브라운도트 너무 잘 이용해서 광안리점도 기대한 제가 미련하죠 - 완전 모텔 저리 가라입니다 사이즈 사진과 달리 너무 작고 비위생적입니다 속 안 좋아서 사진도 안 찍고 그냥 진짜 잠만 자고 나왔습니다

아들이 부산에 살고 있어서 부산이 좋든 싫든 자주 내려갑니다. 이번 숙소는 정말 그동안 제가 다녀봤던 국내,국외를 통틀어서 최악이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풍기는 눅눅한 곰팡이 냄새, 방이 좁은건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바닥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들, 구석에 쌓여 닦이지 않은 시커먼 먼지층은 몇년 묵은 걸까요? 욕실도 다행히 물은 잘 나왔지만 지저분해서 스페인 산티아고길에 가끔 있는 싸구려 허름한 알베르게가 생각나더군요. 거기는 각오하고 갔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여기는 명색이 호텔이라면서 가격도 10만원대 중반이면 이렇게 관리하면 안돼는거 아닙니까? 광안리 주변이라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던데 참 그들에게 창피합니다. 사람을 부리더라도 관리인이라면 감독을 잘 하셔야겠고요. 시설도 너무 낡아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요, 아침일찍 나와버렸습니다. 한시라도 머물고 싶지 않고 이번 주말 나들이는 휴식은 커녕 너무 지저분한 느낌이 남아 빨리 잊고 싶습니다.

시설은 모텔이라고 봐야하고, 들어가자마자 손 씻으려고 하는데 세면대에 웬 털이 떨어져있어서 불쾌했습니다. 혼자 싸게 묵기엔 좋지만 커플이나 가족들끼리 올 만한 곳은 전혀 아니예요. 낡고 오래된 모텔입니다.

위치도 광안리랑 넘 근접하고 깔끔하고 너무 잘 쉬었다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