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Moon Haeundae

Definitely will come back to this hotel again. The bed is super comfy but too bad the pillow is to thin and too low for me. The rest was perfect.

호텔로비, 룸컨디션, 라운지, 조식식당 가격대비 너무만족입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고 위치또한 해운대 바닷가쪽이라 동백섬 마린시티 해리단길 시장이 모두 가까웠어요~ 조식도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먹을수있었고, 메뉴들이 전부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0000%입니다!

設施：新開的酒店，設施都很新，洗浴用品也蠻好用。就是木製傢俱的油漆味有點重。房間很小，跟香港的酒店有一拼。 環境：離商業區很近，酒店一樓就有24小時便利店。距離blueline park1.3公里，去那可以坐膠囊火車和海岸列車。 minibar有歡迎飲料，星巴克和cass啤酒，免費的。 總之性價比很高，很乾凈。重點是很便宜。

소노문 해운대 처음 숙박하는데요, 해운대 역에서도 가깝고 바로 앞이 해수욕장입니다. 해운대 시장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고, 편의점도 건물에도 건너편에도 있어 편리합니다!

이번에 오픈한 곳이라서 정말 청결했어요! 위치도 해운대 근처라 좋구요 :) 다만 차 가지고 오면 주차 유료인점, 그리고 새로 오픈해서 직원들도 다 새롭게 와서 조금 대처가 미숙한 점! 그외에는 전부 좋았어요~~~

景點都是在附近的，房間也乾淨，出行方便，可以免費寄存行李，非常值得入住，期待下次再來，釜山很漂亮，值得去旅行

소노문이라해서 믿고 예약했는데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청결 상태는 정말 엉망이었고 2박이라 하루 지내고 다음날 청소 부탁을 드렸는데 화장실에 물때며 곰팡이는 그대로였습니다 하수구에서도 냄새가 너무 많이 올라와 역 했습니다 위치 적으로는 해운대 바다와 가까워 나쁘지 않았습니다

새로생겨서 전체적으로 깨끗하긴 한데 시설이 막 그렇게 좋은건 아니에요. 해운대 바로 앞에 있는 건 좋았어요. 그리고 조용해요. 로비는 좁은데 바닷가 갔다온 사람들이 많다보니 바닥이 물에 젖어있어요.

짧게 잠만 자는 목적으로만 추천합니다. 방은 우선 중앙 난방이 아닌 개별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고 쾌적했습니다. 콘센트 1개가 고장이여서 외출 중 수리해주셨고 드라이기 손잡이에 타인의 머릿카락이 붙어있었지만 그냥 버리고 이용했습니다. 아이스버킷, 젓가락, 멀티탭 등 대여가능한 품목이 없으니 방문 예정이라면 셀프로 지참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은 오픈 직후라 그런지 개선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 2대로만 체크인을 진행하는데 데스크에만 5명이 모여있습니다. 사이니지로 익스프레스 체크인과 일반 체크인을 나누고 있고 그에 맞춰서 줄을 섰지만 어떤 직원도 앞에서 컨트롤 하지 않으니 줄을 나눠서 선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프런트 여자 직원분의 응대도 미숙하고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