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 Zhao Temple Hotel

Das Hotel ist sehr geräumig und groß, mit einem großen Innenhof und einer Lobby, aber es sind nur wenige Leute da und es ist etwas trostlos. Der Preis entspricht in etwa dem der nahegelegenen Express-Hotels. Die Einrichtungen sind zwar alt, aber nicht schwer zu nutzen. Es gab keinen Fernseher und es sah etwas alt aus. Kurz gesagt, die Umgebung ist in Ordnung, die Ausstattung ist durchschnittlich, das Zimmer ist groß genug, hat raumhohe Fenster, riecht leicht und ist dünn besiedelt.

Die Einrichtungen sind vollständig, hygienisch und sauber, die Umgebung ist ordentlich und der Service ist besonders gut. Die Lage ist ausgezeichnet, ganz in der Nähe des Tiananmen, des Himmelstempelparks, des Beihai-Parks und Dashilar. Bequemer Transport, besonders bequem mit der U-Bahn

Tolle Lage, ruhige Atmosphäre, großes Zimmer mit Kühlschrank, etwas nah an der U-Bahn

The hotel is pretty standard. Room in spacious but it has a smell like cigarette or so. Bathroom and shower are very spacious too. I thought in a way it would have access to a temple or would have a temple style, but it’s just next to the temple and has no relationship. It is not far bike distance to temple of heaven.

Very good hotel! Good location, not far from subway starions

優點： -周邊環境不錯 -房間大，床大很舒服 -床單什麼的很乾凈 比經濟性酒店好太多 -有浴缸 泡個澡睡得香 -酒店安靜 房間裏也很安靜 缺點： -交通稍微不太方便 離地鐵走路15分鐘 ，好在沿河邊走 風景很好。 -除了一進門裝修設計還可以外 酒店內部及房間裏面裝修舊，水景設施也沒開 前台那裡有下水道味道但可以忍受 走廊裏有煙味 總結：性價比還是比較高的

房間很大，床巨大。估計要兩米五了。相對之前住過的房型更方正。窗外是夕照寺，鬧中取靜。這個價格在北京二環內，起碼四星的設施水平確實是很超值的。提示店家浴缸下水道需要通一下了。

먼저 가장 화났던 포인트는... 트립닷컴 예약창 속 사진과 동일한 방을 쓰고 싶으면 업그레이드 비용을 내야한다고 했던 부분입니다. 1박에 35위안 (한화로 당시 약 6600원)씩 총 105위안을 추가 비용으로 내야하며, 내지 않으면 매우 좋지 않고 작고 낡은 방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추가 금을 받을 거면 처음부터 예약 사이트에도 추가금을 받지 않은 컨디션의 방 사진을 첨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추가금은 보증금에서 제외하고 돌려받는 형식이었으며, 보증금 200위안을 내고 이후 총 95위안을 돌려받는 형태로 반강제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이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며,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계속 105위안의 추가금을 요구했던 점이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을 좋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추가금 105을 낸 방의 컨디션을 보았는데, 업그레이드를 한 방이라곤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욕조에도 낡고 더러운 무언가가 묻어있었고(그래서 욕조는 아예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샤워 부스 밑으로도 물이 자꾸 새서 세면대 앞까지 물이 바닥에 흘러 나오고, 또 샤워 부스 내에 샤워 호스가 없이 위에서 떨어지는 호스로만 씻어야 했습니다. 방에는 전기가 자주 끊기는 콘센트도 여럿있어 밤에 충전이 완료된지 않는다던가하는 불편함도 있었고, 엘레베이터에선 매번 누를 때마다 손 끝에 전기가 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와이마이 및 택배 배달은 문 앞까지 전달이 되지 않아 1층에 내려갔다 와야 하는데 그 길이가 매우 멉니다.(게다가 배달 기사님들은 픽업 위치조차 찾지 못해 하단 사진 같이 이상한 곳에 배달을 가져다주곤 했습니다) 이 외의 침구류는 깨끗했지만? 이런 점들로 인해 호텔에 이미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다시 북경에 오게된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很有文化的酒店，早上入住的時候是外籍人士團退房，應該是很喜歡，酒店雖然有點舊，但一看當年是用了很好材料裝修的。去天壇挺方便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