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heon-daero, 1459, Asan-si, Chungcheongnam-do, 31507, South KoreaHoteldetails anzeigen
Verfügbare Zimmer für deine Reisedaten suchen
Preisgarantie
1 Nacht
Gästebewertungen
3.7/5
116 Bewertungen
Zur Gewährleistung der Authentizität der angezeigten Bewertungen berechnen wir nicht einfach einen Durchschnitt. Stattdessen berücksichtigen wir sowohl die Glaubwürdigkeit der Bewertung als auch das Datum des Aufenthalts des Gastes zur Ermittlung der endgültigen Bewertung.
Verifizierte Bewertungen
Lage4.3
Ausstattung3.3
Service3.6
Sauberkeit3.4
Filtern nach:
Sortieren nach:
Alle Bewertungen(116)
Positive Bewertungen(89)
Bewertungen mit Fotos/Video(18)
Großartiger Aufenthalt!(22)
Entspannende Thermen(19)
Ausgezeichnete Lage(12)
Zu viele Mücken(5)
Negative Bewertungen(27)
AMiguel SanchezJr
Superior Doppelzimmer, Nichtraucher
Aufenthalt im Juli 2024
Anderes
2 Bewertungen
1.0/5
Gepostet am 10. Juli 2024
Hello,
I requested for cancellation of my booking but it was not processed.
Thank you
Übersetzen
Jaybird
Superior Doppelzimmer, Nichtraucher
Aufenthalt im Aug. 2023
Pärchen
5 Bewertungen
4.0/5
Sehr gut
Gepostet am 24. Aug. 2023
This hotel is also known On Yang Tourist Hotel, which was a bit confusing. Walking distance from the train station. The hotel has a nice garden area. Its Hot Spring appears as the default picture of the On Yang town's tour pamphlets and websites. The property is aged and not maintained duly. Some areas smells to old carpets and, generally, not very clean. The Hot Spring water quality is superb and medicinal. We loved the open sky hot bath. Next time, I will visit it in cooler month, with snow perhaps. Hard to find good eating place around except the Cafe Pascucci just across the street--it has a superb Tiramisu, probably the best I ever had.
Übersetzen
Gastnutzer
Superior Doppelzimmer, Nichtraucher
Aufenthalt im Febr. 2023
Pärchen
2 Bewertungen
2.0/5
Gepostet am 11. März 2023
very nice location however hotel is very old and while I don't mind old hotels it isn't upkept. if you visit this hot spring I recommend staying at another hotel nearby it
Übersetzen
Gastnutzer
Superior Doppelzimmer, Nichtraucher
Aufenthalt im Aug. 2024
Single
1 Bewertungen
2.7/5
Gepostet am 10. Aug. 2024
한국식 파사드와 조선시대 부터 내려오는 역사적 배경 및 온천시설도 모두 훌륭하고 최초로 의도 되었었던 유럽식 인테리어 디자인도 침구류도 좋은 퀄리티였지만 바닥니 청소가 되지 않은 상태.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바닥청소를 하지 않은 것인지 역겨운 수준의 바닥상태에 토할뻔. 지자체 보건당국 검열 받아야함. 양심의 손을 올리고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됨. 지금것 방문 했던 숙박업체 중에 가장 더러움.
Übersetzen
재구언
Superior Zimmer mit zwei Einzelbetten, Nichtraucher
온양을 가게되면 늘 이용합니다.
옛날의 명성을 뒤로하고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해서 인지 청결상태를 제외하고는 좋아요
정원에 있는 오래된 석탑등 아주 고즈넉하니 좋아요. 산책하는길도 좋구요.
대욕장 도 좋았어요. 넓고 여러가지 테마가 있어서 다 체험해봤어요. 그런데 고장난 수전이 많더라구요.
개보수가 필요한듯해요.
가을마다 은행나무길 산책할겸 온천도 할겸 방문하는데 오래오래 그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Übersetzen
멍멍이 냐옹이
Ondol-Deluxe-Zimmer (Nichtraucher)
Aufenthalt im Okt. 2024
Familie
1 Bewertungen
5.0/5
Hervorragend
Gepostet am 16. Dez. 2024
어머니 모시고 온양 관광호텔 온천 여행 잘하고 왔어요.
서울에서 거리도 가깝고 호텔도 오래된 정통 온천 호텔이 갖는 품위가 있어 편안히 잘 묵었습니다 .
어머니께서 또 가고 싶다 하시네요.
Übersetzen
Gastnutzer
Superior Doppelzimmer, Nichtraucher
Aufenthalt im Nov. 2024
Familie
2 Bewertungen
4.7/5
Wunderbar
Gepostet am 25. Nov. 2024
객실에 카펫이 깔려서 냄새가 낫지만, 온천수는 객실이나 대온천장의 차이가 없습니다. 단, 위 아래층의 물소리가 좀 크게 들린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Übersetzen
Gastnutzer
Superior Doppelzimmer, Nichtraucher
Aufenthalt im Dez. 2024
Single
1 Bewertungen
2.5/5
Gepostet am 3. Dez. 2024
시설이 노후화되고 별 친절하지도 않고 다음부터 않 올듯 화요일 도착 온천탕 쉬는날 걍 나가서 다른 온천해야 겠읍니다 방도 모텔보다 못하고
Übersetzen
강덕순
Superior Zimmer mit zwei Einzelbetten, Nichtraucher
Aufenthalt im Febr. 2024
Reise mit Freunden
1 Bewertungen
3.2/5
Gepostet am 9. März 2024
호텔이 천안아산역에서 택시 기본요금으로 가깝고 좋아요~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런지 청결한 느낌은 별로 없었고 입장할때 살짝 이상한 냄새도 났지만 넓다는 생각은 들었구요. 화장실 비데가 안되어서 건전지 교체 요청했는데 생각보다 바로 오시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렸구요. 그래서 노천탕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온천물은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천안아산분들은 피부병이 없을거 같은 말을 하기도 했어요. 지인이 잠시 방문했는데 방문주차 시간도 4시간이나 넉넉하게 주셨었네요. 물이 좋아서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근처에 신정호수도 있었서 방문하게 되고 아무튼 좋은 여행이었어서 다음을 이약하게 되어는거 같습니다.
Übersetzen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
Superior Zimmer mit zwei Einzelbetten, Nichtraucher
Aufenthalt im Febr. 2024
Anderes
4 Bewertungen
3.2/5
Gepostet am 6. Febr. 2024
오래되어서 그런지 호텔에 냄새가 질동하였으며, 주차장이 공사를 하고 있어 힘들었으며, 무엇보다 카운트에 있는 한국 아가씨가 영 태도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외국 아가씨는 친절하려고 많이 노력함이 보여 그래도 좋았습니다.
Übersetzen
abbipark
Superior Zimmer mit zwei Einzelbetten, Nichtraucher
Aufenthalt im Nov. 2024
Familie
29 Bewertungen
4.0/5
Sehr gut
Gepostet am 22. Nov. 2024
아내와온천을위해서머물게된숙소인데 몇번이고 갈때마다 항상 만족하게 잉ㅛㅇ하고돌아옵니다. 주변에 먹거리 산책코스 좋습니다.
Übersetzen
Gastnutzer
Superior Doppelzimmer, Nichtraucher
Aufenthalt im Dez. 2023
Reise mit Freunden
1 Bewertungen
2.2/5
Gepostet am 17. Dez. 2023
시설, 직원의 어처구니없는 응대에 기가막혀서 글 남깁니다.
모처럼 친구들과 온양관광호텔에 모임을 갖기로하고 방 3개를 예약했습니다. 눈도 많이 오고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에 입구부터 주차장이 마비가 될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안내요원이 없고 주차를 할 데가 없다고 말하니 알아서 주차하라는 말만 되풀이해서 처음부터 기분이 상했습니다. 결국 주차는 공용주차장에 했고요.
2시 반에 체크인 문의했는데 방 한 개당 5만원 내라고해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결국 3시에 입실했는데 이불은 찢어져 있어서 교환했고 방이 너무춥다고 온도 높여달라 했더니 중앙난방식이어서 어쩔 수 없다길래 그럼 이불을 더 달라고 하니 15.000원을 더 내면 주겠다고 합니다. 진짜 추워서 잠을 못자겠는데 난방 문제가 있는 거면 원래 침구추가가 돈을 지불해야하는 정책이더라도 이불을 주든 방을 바꾸든 해서 문제를 해결해줘야하는데 그냥 모르쇠예요.
그리고 욕실 배수가 안돼서 화장실에 가질 못했어요.
창문에는 거미줄이 그대로 있었구요..
안내데스크에 내려가서 추워서 못잔 것, 배수가 안되서 화장실에 갈수 없다는걸 얘기했더니 사과나 양해는 커녕 지금까지 배수 컴플레인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하며 아무 조치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 보시라고 했더니 지금 가서 확인할 사람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라고요? 그럼 몇시쯤 확인 할 수 있냐니까 9시 넘으면 다른 직원이 출근할 수 있다길래 방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또 오늘 일요일이라서 출근 안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말이 안통하길래 책임자는 어딨는지 물었더니 일요일이라 아무도 없다고 잘라 말하길래 일생기면 책임질 사람이 없냐하니 아무 말도 안 하고요.
밤새 추워서 잠 못자고 병원에 가야할 판이라고 말하니 네~다녀오세요 그렇게 전할게요~ 라고 남 얘기 하듯 하더군요.
배수문제는 그냥 퇴실하면 나중에 확인해서 전화로 알려주겠다고 하고 결국 그 어느것도 해결되지 않은채 퇴실했습니다. 초지일관 성의없고 뻔뻔한 태도에 참으로 화가났습니다.
정말 편히 쉬려고갔던 호텔이 추워서 덜덜떨고 기분만 상한 여행이어서 처음으로 이런 글도 남겨봅니다. 가시려는 분들 고민하시고 선택하시길 바라요.
Übersetzen
星空自由人
Superior Zimmer mit zwei Einzelbetten, Nichtraucher